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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김영국의 정치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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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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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노망난 단일화 협박세력이 '거짓 민주'다
작금의 개혁·진보 세력이 단일화나 진보 진영까지 가세한 대연합·선거연합에만 매달리는 건, '거제 앞바다에 배가 없는데도 건조 중인 배가 수십 척 떠 있는 것'처럼...
2007.12.08 20:07
김영국
김한길계, 올해만 5차례 '당적 돌려막기'
범여권 정치인들이 이렇게까지 수차례의 탈당과 합당을 반복하며 누더기가 되도록 생난리를 피운 건, 어디까지나 '호남표 결집'과 내년 '총선에서 지분 확보'를 위한 ...
2007.11.13 16:23
김영국
문국현의 '추락', 범여권 단일화 무의미
범여권과 민주노동당 그리고 청와대까지 이회창 씨의 대권 3수(修) 도전을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지만, 이회창 씨가 출마 선언과 동시에 지지...
2007.11.09 23:03
김영국
정동영, 문국현, 권영길 '천만의 말씀'들
범여권과 민주노동당 등 개혁·진보 진영 몰락의 핵심은 딱 두가지다. 바로 '국민적 신뢰의 붕괴'와 잘못된 '노선과 정책'이다. 따라서 이 두가지를 동시에 해결하지 않...
2007.11.02 22:40
김영국
'범여권 단일화' 최대수혜자는 권영길?
충격적인(?) 대목은 설사 범여권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한다 해도, 범여권 단일 후보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여전히 40~50% 차이로 '대패'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현재 ...
2007.10.15 12:04
김영국
조봉암 진보당 학살은 헌정사상 대사건
조봉암의 진보당에 대한 사법살인 이후 한국 사회는 친미사대주의 세력이 우리 사회에 주류를 차지했고, 야당 또한 개량적 보수정치인들에 의해 주도돼왔다. 그 결과...
2007.09.29 22:48
김영국
정동영 범여1위 대세, 문국현 낙마위기
가장 큰 족쇄는 문 후보 역시 '범여권 사람에 불과하다.'는 대중들의 인식이다. 범여권의 본류가 국민적 신임을 크게 잃었고, 최근 경선 과정에서도 보듯이 하는 일마다...
2007.09.22 16:59
김영국
대통령病에 '지대로' 망가지는 '유시민'
지금 유 후보는 노 대통령과 의리를 지키는 게 무슨 대단한 자랑거리인 줄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러나 유 후보 역시 구태 정치인의 반열에 올라섰음을 스스로 ...
2007.09.11 09:17
김영국
달팽이 뿔 위에서 '개혁·진보의 길'을 묻다
대통합민주신당을 비롯 범여권의 대선주자 중 그 누구도 이명박 후보와 게임 자체가 안 되는 '70 대 10'이라는 '경악스러운' 사태가 지금 눈앞에 벌어지고 있다. 하나같...
2007.08.30 21:57
김영국
'오차범위 인생'의 범여권 대선주자들
현재의 범여권 대선주자 중 누가 되든 설사 기적같이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다 해도 지금의 '고약한' 상황은 개선되기는커녕 노 정권보다 더욱 암울해질 수밖에 없다는...
2007.08.24 15:38
김영국
"임종인 진보신당이 나의 앞길이다"
요즘 다들 혐오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그것도 진보정당의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당당하게 밝히는 걸 보면 그는 영락없는 신세대다. 그러나 정치를 바라보는 그의 생...
2007.08.13 11:06
김영국
'구차한' 범여권과 '구질구질' 친노세력
지금의 범여권은 자신들의 문제가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인지, 정녕 무엇이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또는 알면서도 당장 감당할 자신이 없어 모른 체하고 있...
2007.08.06 18:21
김영국
노무현·이명박보다 '값진' 드라마
금융감독원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사채(대부업) 이용자 중에는 대부업법의 주요 내용조차 전혀 알지 못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무려 35%나 됐다. 길라잡이들이 아무리 많...
2007.07.10 22:21
김영국
정부, 국민연금으로 사채업체 '전주' 키워줘
실제로 국내 4위 대부업체이자 영화배우 최민식, 탁재훈, 송선미씨의 광고 출연으로 유명세를 탄 '리드코프'의 최대주주(지분율 41%)는 미국계 사모펀드인 'H&Q AP(Asia Pac...
2007.06.28 18:09
김영국
김근태·유시민보다 진보적인 '홍준표'를 보며
홍준표 의원은 한나라당에서 민주노동당까지 넘나드는 '정책 포트폴리오'를 통해 최소한 한나라당은 물론 범여권의 어떤 정치인보다 친서민적이고 진보적인 공간을 ...
2007.06.27 20:12
김영국
대부업 '殺人 금리' 평균 197%, 9600%도
대부업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사회 일각의 힐난처럼 흥청망청하다 사채 빚을 진 게 아니라, 살기 위해 발버둥치다 어쩔 수 없이 살인적인 고금리의 굴레를 쓴 '생계형...
2007.06.25 18:14
김영국
사상최고 '주가'와 사상최악의 '가계 빚·파산'
사상 최고의 주가와 수출 기록. 그 이면에 사상 최고의 '빈부격차(양극화)'와 사상 최고의 '가계 빚', 사상 최고의 '개인 파산'이 공존하는 2007년 대한민국 사회. 그 대한...
2007.06.19 18:48
김영국
'쩐의 전쟁', D급 최수종은 참회, A급 전범은?
일본계 대부업체로 국내 최대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아프로FC그룹)의 '최윤' 회장은 자신의 프로필에 대통령의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건의를 하는 대통령 직속...
2007.06.15 23:36
김영국
실제 비정규직, "더 많고 더 열악하다"
일부 전문가들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비정규직 수가 전체 노동자의 50%를 넘었다는 건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실제로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2005년도 집계에 따르면...
2007.05.23 21:48
김영국
김근태의 대통합론은 '노무현 부활운동'
노무현은 김근태 일행이 지역연합 통합신당으로 기어들어가는 순간, 김근태가 그나마 상징적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개혁.진보 혹은 중도좌파, 좀 더 쉽게 말하면...
2007.05.14 11:21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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