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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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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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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의 9부작 다큐 '걸작축구' 한 풀었다
울산의 ACL 제패는 울산의 명예 회복은 물론 한국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는데 그 의미는 크다. 아울러 울산은 페어플레이(FAIR PLAY)상까지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고, 윤빛...
2020.12.20 13:17
김병윤
숨막히는 우승 경쟁, 울산 굳히기냐! 전북 뒤집기냐?
울산은 최종전에서 광주 FC를 불러들여 우승 향방을 결정짓고, 전북은 안방에서 대구 FC를 상대로 우승을 정조준한다. 현재 울산과 전북은 그 어느 해 시즌보다 올해 시...
2020.10.21 21:18
김병윤
황선홍 감독의 잇단 시련...다시 날 수는 있을까?
황선홍 감독은 사퇴 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핑계대고 싶지 않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어 인생 공부라고 생각한다는 의외의 말로 사퇴 배경을 ...
2020.09.16 14:33
김병윤
전북 충격의 2연패 ...침체가 아니라 위기다
강팀은 강팀다워야 하고 경기에 일관성이 있어어야 한다. 프로축구(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이하 전북)이야기다. 올해 K리그1 개막전 전북에 대한 평가는 우...
2020.09.07 19:27
김병윤
홀연히 떠난 인천의 이천수, 최선인가?
한국축구에 선수 시절부터 이천수 만큼 화제를 불러 일으킨 축구인은 그리 많지 않다. 이천수는 한 마디로 축구 재능을 타고난 선수였다. 그는 고교시절부터 탁월한 기...
2020.08.12 11:16
김병윤
울산인가 전북인가? 핵심은 감독의 전술이다
축구는 선수 개인이 혼자서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없는 스포츠다. 이에 선수의 이름 값이나 객관적인 팀 전력은 오직 참고 사항에 불과할 뿐 승부의 절대성, 무조건성의...
2020.08.03 15:48
김병윤
K리그 최강 전북, 갑자기 추락하는 명성의 원인은?
"선수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보인다." 전북 현대(이하 전북) 조세 모라이스(54.포르투갈) 감독이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1-1 무...
2020.07.20 20:27
김병윤
차범근에서 손흥민 :세계축구와 아시아 월드클래스들
2020년 4월 FIFA가 설립한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발표한 AFC 가맹국의 각국 '해외파' 배출 현황에서 일본은 161명으로 가장 많은 해외파를 배출했고, 이어 호주가 124명이...
2020.06.06 15:44
김병윤
외국인 감독 성공사례, 전북 모라이스 감독의 가능성?
조제 모라이스 감독의 지도자 커리어는 화려하다. '무리뉴' 사단으로서 세계최고 리그인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 밀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
2020.05.14 14:06
김병윤
축구협회 '축구상생지원금' 지급에 끝나선 안된다
이제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상생지원금' 이전에 지도자와 심판의 생활 안정을 위한 방법 모색과 함께 지도자, 선수, 심판 육성을 위한 투자와 한국축구 위상 강화를 위...
2020.04.09 19:11
김병윤
한국축구 중앙수비수 계보 이을 유망주, 강현수 뜬다
광양제철중학교 주장 완장까지 찬 강현수는 유소년축구 명문 서울 대동초등학교(감독 최광원) 출신으로 초등학교 시절에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하지만 성실...
2020.02.26 15:09
김병윤
한국축구, 도쿄올림픽에서는 무슨 메달 딸까?
1948년 런던올림픽 멕시코와의 개막 경기에서 당시 한국 대표팀 주장인 고 김용식 선수가 경기전 코인토스를 지켜보고 있다.세계최초 11번째 올림픽 무대서는 한국축구...
2020.02.18 15:40
김병윤
23세 이하 한국 축구대표, AFC챔피언십 우승
23세 이하(U-23) 한국축구 대표팀이 26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각)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
2020.01.27 11:09
김철관
'3전 4기' 부산, 경남 꺽고 5년만에 K리그1 돌아왔다
부산은 4년을 기다린 끝에 결국 K리그1 진입에 성공했다. 부산의 승격에는 많은 애환과 인연이 서려있다. 2017년 시즌 중 갑잡스럽게 세상을 떠난 조진호(1973~2017) 감독은...
2019.12.09 11:50
김병윤
김철관 인기협회장, 100회 전국체전 축하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보냈다.김 회장은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
2019.10.07 09:39
이유현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전국체전, 우리 체육의 역사와 진배없어""
이기홍 대한체육회장이 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개회사를 통해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국민행복을 견인하는 주역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기홍 대한...
2019.10.06 01:42
김철관
제100회 전국체전,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회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의 뜻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제100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개...
2019.10.06 01:00
김철관
문 대통령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 힘모으자"
문재인 대통령인 서울전국체전 기념사를 통해 “인기종목, 비인기종목을 떠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 6시 30분 서...
2019.10.05 15:25
김철관
호날두 사태, 축구팬 상대 희대의 사기극
호날두 경기 불참으로 야기된 사태에 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가 아무리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해도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팬들의 분노는 해결될 수 없다. 특히 ...
2019.07.27 17:39
김병윤
'리틀 태극전사', 한국축구 황금세대 열리나?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모두 영웅이며, 뛰어난 전술, 전략 변화와 함께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팀을 결승까지 진출시킨 정정용 감독은 세계적인 지도자로 우뚝섰다. 아울...
2019.06.16 19:39
김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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