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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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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
36
건)
박스형
요약형
쓸쓸하지만 고요한, 그러나 유쾌한…
그의 시각은 누구에게 강요하고 있지는 않지만, 외국인 노동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한국이 부당하고 불편한 곳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듯하다. 그의 시편들은 경쾌...
2003.07.15 16:29
두부
광기를 삼킨 영혼 - 안데르센의 절규
성냥팔이 소녀의 모델은 자신의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어릴적 돈을 벌어 오라는 부모의 명령을 들어야 했으며, 그때마다 그녀는 다리 밑에서 울었다고 한다. 저자의 상...
2003.05.27 13:13
두부
당나귀 잔등에서 내려오지 않으련다
"너는 N극이 있니?" 텔레비전 광고에 나오는 모 이동통신 광고 카피다. 한 소녀가 그렇게 말하고 나서 남녀는 등을 기댄 채 기둥 위로 솟구쳐 오른다. 자세한 내...
2003.03.16 02:59
두부
자살에 관한 짧은 보고서
1945년 4월 30일 오후 3시 30분경, 독일 베를린 히틀러 관저 지하의 방공호에서 총소리가 울렸다. 파시스트 히틀러의 죽음을 알리는 총성이자, 사실상 제2차 세계대전의 종...
2003.02.20 00:55
두부
인도는 있다,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그들에게 인도는 있지만 인도인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도는 '야만인, 굶주린 아귀, 헐벗은 인간, 벌거숭이 아이'들이 사는 곳이며 '지독한 악취'가 나는 곳이다. 갠지...
2003.02.06 15:48
두부
시와 그림을 통해서 본 개와 인간의 문화사
.....
2003.01.29 15:58
두부
[문학이슈] 채영주 유작시 소동에 대하여문학과지성사, 살아있는 시인의 작품을 유작시로 둔갑ba.info/css.ht
...
2002.08.21 14:59
두부
[두부독감 9] 로봇이 일으킨 반란이 아니다인간과 로봇 중 누가 인간인가?ba.info/css.html'>
...
2002.07.31 15:04
두부
[두부독감 8] 일상의 냄새, 혹은 그것의 지독함
...
2002.05.06 16:28
두부
[두부독감 7] 바벨탑의 언어와 피사탑의 언어
...
2002.04.23 16:49
두부
[두부독감 6] “인간은 비극적이다”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난쟁이가 하는 말』ba.info/css.ht
...
2002.03.26 19:52
두부
[두부독감 5] 다시 불러보는 이름, 위안부윤정모의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를 읽고
...
2002.02.25 13:56
두부
[두부독감 1] 서정으로 읽는 북한시 105편
...
2002.02.15 04:30
두부
[두부독감 2] 주부 가출을 권하는 사회 - 살류쥬 네 번째 이야기
...
2002.02.15 04:24
두부
[두부독감 3] 루이스 세플베다 『악어』
...
2002.02.15 04:10
두부
[두부독감 4] 해방촌과 오래된 감자
...
2002.02.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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