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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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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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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우면산 자락에 서동요 울려퍼지다
신라 제26대 진평왕 때 백제 무왕이 지었다는 4구체 향가 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지난 2005년에는 SBS에서 드라마로 선보이기도 했다. 부여충남국악단(음악감독 최...
2012.06.19 09:44
김영조
경서도 소리의 위대한 스승 벽파 이창배를 기리다
선생은 “벽파 이창배의 경기민요 보급”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이창배 선생은 매스미디어를 활용할 줄 알았던 선구자이며, 대단한 학자였다.”라고 회고하며, “...
2012.06.16 12:23
김영조
시집 노랑어리연꽃의 향기에 취해 볼까?
시인은 시작과 끝이 모두 시이다. 시집에 들어가는 “자서(自序)”도 “차 한 잔 우려내어”로 시작하여 5줄 건너 “다만 / 노래했던 시간들을 기억할 뿐”이라며...
2012.06.12 11:03
김영조
명성황후 시해범은 일본 순사 와타나베다
김 연구위원은 당시 주한 일본공사관 순사였던 와타나베 다카지로를 시해범으로 지목함으로써 일제의 책임을 준엄하게 묻는다. 지금까지 줄기차게 일본정부는 자신들...
2012.06.06 15:53
김영조
3대 독립운동가 생가는 주차장, 후손은 사라지고
역사가 신채호 선생은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려면 역사를 읽으라”고 했건만 독립운동가의 역사를 말해주는 생가 터는 방치되고 외면된 채 외지인들에게 팔려나가 ...
2012.06.05 15:58
김영조
"너희는 햄릿이냐, 우리는 하물릿이다"
...
2012.05.01 18:37
김영조
대한민국임시정부 험난한 27년 노정 잊지말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은 수립된 이후 27년 동안 조국 광복을 위해 온몸을 던졌다. 이제 임시정부 수립 93돌을 맞아 우리는 이윤옥 시인의 외침처럼 대한민국임시정...
2012.04.14 21:08
김영조
새봄,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우리 문화유산
전시장 모습 © 김영조 지난 2008년 2월 10일, 우리는 벌건 불 속에 타오르는 숭례문을 보면서 속절없이 ...
2012.04.13 20:11
김영조
가수 장미화, 천사 장미화였다
...
2012.04.09 10:46
김영조
음유시인의 아름다운 노래에 푹 빠지다
...
2012.04.01 22:06
김영조
집에서 이생강 명인에게 대금을 배워볼까?
이생강국악교실(단소, 대금) 인터넷 동영상 누리집 ©김영조 대금을 중심으로 국악 관악기는 우리 가슴에...
2012.03.07 09:50
김영조
수원시민들 ‘대한독립만세’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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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14:51
김영조
독도 대포를 문화재로 지정하라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 중인 “민족문제연구소”와 “역사정의실천연대” 회원들 © 김영조 어제...
2012.03.03 11:36
김영조
여성독립운동가가 없었다면 광복도 없었다
3·1절을 앞두고 20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뽑아 이들에게 드리는 헌시와 더불어 이들의 삶을 재조명한 시집이다. 작년 8·15일에 나와 100여 곳의 언론사에서 비상한 관심...
2012.02.11 16:02
김영조
훈민정음 창제일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은 훈민정음 창제일을 기념한 적이 없다. 한글 창제날을 기리지 않는 것은 참으로 배은망덕한 일이다. 많은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듯 기적의 ...
2012.01.29 17:29
김영조
무능한 선조와 신하, 이순신이 반란 일으켰다면?
무능한 임금 선조와 장쟁부패의 신하들을 모조리 달 밝은 한산도 앞바다로 끌어 복을 베고 싶다“라고 이순신은 심중일기(心中日記)외친다. 그것은 반란이다. 이순이...
2011.12.21 20:25
김영조
2012 대격돌, 서울 남동지역에 새로운 희망을 쏜다!
“2012년 대격돌의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 이제 시민들이 나설 때이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행동이야말로 우리 공동체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다. 우리 역사의 희...
2011.11.26 14:05
김영조
몸을 던져 일제에 항거한 순국선열을 기리다
“순국선열의 날”은 나라를 되찾고자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대한 공적을 기리고자 제정한 법정기...
2011.11.18 17:44
김영조
서울의 젊은이들이여! 국악에 빠져볼까나?
축제는 그렇게 시작한다. 젊은이들에게 열정의 바다에 끼의 배를 띄우라고 부추긴다. 이번 축제에 무대를 빛낼 공연팀은 공모를 통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뽑았다. 출연...
2011.11.14 09:54
김영조
구례, 동편제소리축제로 지리산 곁에 우뚝 서다
나라를 일본에 빼앗기기 이전에는 호방하고 힘 있는 소리인 동편제가 큰 인기를 얻고 있었으나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뒤 온 나라가 고통에 빠지자 ‘한이 사무쳐야 소...
2011.10.25 17:58
김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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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
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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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왜 한글과 세종정신을 못살게 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