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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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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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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건)
박스형
요약형
노대통령 ‘유시민 뇌관’ 알고도 터트렸다?
노무현-이해찬-유시민으로 이뤄진 삼각편대로 열린우리당의 ‘개혁성’을 부각시켜 다시한번 ‘AGAIN 2002’를 노리고 있지만, 이들의 개혁성은 이미 파탄이 난 것이다...
2006.01.05 13:30
이유현
깅그리치 전철밟는 박근혜, 몰락 자초하나?
박 대표의 강공노선은 초반부터 사면초가에 빠졌다. 추운 날씨로 인해 대규모 인원동원이 어려웠고, 황우석 교수 논문조작 사건으로 언론, 특히 조중동의 지원도 받지...
2005.12.30 16:57
이유현
황우석 사태, 인터넷 공론장 판도 바꿨다
브릭과 사이언지, 그리고 디씨인사이드 과학갤러리는 황우석 교수 연구의혹 부분을 하나하나 잡아냈다. 황우석을 지지하든 비판하든 이 사이트는 주목의 대상이 됐고...
2005.12.26 18:15
이유현
막내린 ‘황우석 신화’, PD수첩 승리했다
신성불가침의 영역이었고 ‘국민적 영웅’이었던 ‘황우석 신화’에 감히 ‘의문’을 제기했다는 것 만으로도 PD수첩의 보도는 충분히 의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05.12.23 16:29
이유현
박근혜 “국민경선? 내가 더 인기많다”
박 대표로서는 확고한 당내 지위, 그리고 대중적 인기도 이 시장 못지않은 것을 과시하면서 이 시장을 경선까지 묶어둘 필요성을 절감한 것이다. 다시말해 당원이 80%를...
2005.11.14 16:07
이유현
한나라당 내부로 번지는 ‘정체성’ 논란
현재 2인3각 형태의 한나라당 당낸 역학구도는 향후 대선전략에서 어느 노선을 택할 것이냐는 노선투쟁 양상이 될 것이고, 이 경우 ‘색깔론’이 상당한 영향을 미칠 ...
2005.11.02 14:26
이유현
분노한 열린우리당, “청와대 책임져라”
10.26 재선거의 참패는 당의 책임이 아니라, 올 여름 내내 `대연정'을 화두로 꺼내 정국을 주도한 노 대통령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우리당 한 초선 의원은 "청와대를...
2005.10.28 18:41
이유현
몸낮춘 노대통령, "동요말라" 수습나서
노 대통령이 이번 재선거 결과를 겸하하게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여당 참패의 총체적인 책임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있다는 인식을 솔직하게 표출한 것으로, ...
2005.10.27 12:32
이유현
박근혜, 재선거로 끝 내리막길만 남아
박 대표로서는 확고한 당내 위상과 이번 재선거 압승을 통해 이명박 시장 등 당내 경쟁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리려고 했지만, 그 내용이 과거지향적이고 퇴행적인 ‘색...
2005.10.26 17:53
이유현
“한나라당은 유신독재로 되돌아가나?”
청와대는 "이미 오래 전 역사의 심판을 받은 유신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 21세기 대한민국의 한복판을 활보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당혹스러움을 느낀다"다고...
2005.10.18 17:57
이유현
열받은 청와대, 검찰개혁으로 정국돌파
노 대통령의 강경입장은 연정 제안 이후 흐트러진 국정을 바로잡고, 검찰개혁을 본격적으로 추진, 정국 장악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읽히지만, 한나라당의 천정배 ...
2005.10.17 03:05
이유현
천 법무 지휘권, 검찰보다 정치권 강타
천 장관의 이번 수사지휘는 10.26 재보선을 앞두고 열린우리당 지지세력 결집용이라는 측면에서 적극적인 공세로 맞받아 쳐야 한다는 것이고, 나아가 삼성 X파일 수사 ...
2005.10.13 12:27
이유현
노무현-박근혜, 대구에서 명운걸었다?
박 대표는 이번 재선거에 자신의 핵심측근이라 할 유승민 실장을 전략공천함으로써 큰 부담을 지게됐다. 지난 4.30 경북 영천지역 재보선에서 곤욕을 치른 박 대표는 후...
2005.10.05 14:23
이유현
이런 한나라당과 연정하자고 했나?
노 대통령은 자신의 대통령직을 ‘진정성’과 동일시 했을지 모르지만, 한나라당은 그 진정성에 응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이대로만 가면 정부여당 등 집권세력이 스...
2005.09.26 17:30
이유현
노대통령이 고이즈미에 배워야 할 것은
의회해산과 총선이라는 승부수를 거둬 대성공을 거둔 고이즈미 총리에게 노 대통령은 아무래도 부러운 눈길을 보내겠지만, 그 시선이 의회제 하 대통령적인 권한을 가...
2005.09.12 12:47
이유현
3당합당의 망령과 YS, DJ, 그리고 노대통령
수많은 노 대통령 지지자들은 지금도 소리높여 외치고 있다. ‘원칙과 상식’의 정치부터 회복하라고 한다. 지역주의를 깬다고 지역차별 조장세력과 야합하는 것은 지...
2005.08.13 17:15
이유현
盧 '연정'으로 돌파, 민노 민주 '안한다'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국정난맥 등으로 정국주도권을 끌어갈 동력이 없는 상태와 민노당과 민주당의 시큰둥한 반응에서 볼 수 있듯 '연정'은 사실 국정운영이 내...
2005.07.04 13:38
이유현
해임안 부결 후폭풍, 각당 대비책 분주
해임안 표결이 부결로 나타나자 열린우리당은 자신감을, 한나라당은 당혹을 넘어 지도부 전략부재에 따른 내분의 소지를, 민주노동당은 제3당의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2005.07.01 14:38
이유현
배짱없는 열린우리당에 가위를 보내마
노무현식 코드정치, 왜 지금 작동하고 있지 않은지 의문이다. 이 엄동설한에 1천여명의 시민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단식에 참가하고 있는이때 말이다. 대통령...
2004.12.22 18:30
이유현
홍석현 주미대사카드, 묘수 혹은 패착?
지난 97년 대선 당시 노골적으로 이회창 후보를 지원, 차기 국무총리를 낙점받았다는 소문 등 정치적 야심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진 홍 회장의 발탁은 너무 '위험한 카드...
2004.12.17 03:17
이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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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찰 봉축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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