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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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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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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건)
박스형
요약형
한류,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려나
2004년 내내 지겹게 들어어야 했던 말, '욘사마'. 이미 '욘사마'란 말은 단순히 한 연예인의 애칭 차원을 훌쩍 넘어섰다. 문화산업의 국가적 아이콘이 되어버린 것이다. ...
2005.02.04 17:56
박권일
평당원 하나없는 진보정당 창당기념식
민주노동당은 이미 '제도권정당'이며 정당의 역사로만 따지면 '중견정당'에 속한다. 국민들은 민주노동당이 '준비완료'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원내진출에 자족...
2005.01.29 13:53
박권일
1999년보다 빈곤해진 우리 살림살이
중산층의 몰락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증가는 필연적으로 '빈곤노동자'를 양산할 수밖에 없다. 이제 사람들은 자신의 얼마되지 않는 소득을 모두 빚 갚는데 써야한다. 내...
2004.12.22 12:45
박권일
"민노당, 지금 한나라당과 싸울 때 아니다"
김창현 사무총장은 '이론과 실천'에 실린 글에서 여전히 "현 시점의 가장 중요한 정치투쟁의 목표는 수구냉전체제의 완전해체"라고 지적했다. 반면 김종철 최고...
2004.12.04 11:35
박권일
유시민의 변신, 고래가 삼킨 개미들의 좌절
개혁당 창당의 주역인 유시민씨는 작년 9월 17일 “1백 년 갈 정당을 만들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04년 총선 때는 제1당이 될 것이다”라고도 말했다. 그러...
2004.02.09 18:01
박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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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력 인구 감소 '생존 플랜은 '혁신' 뿐"
"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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