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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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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동네이름도 영어, 겨레 얼 지키기 절실하고 시급
이제 영어 망국병은 더 이상 그대로 두면 고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중앙정부와 애국단체가 함께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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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청, 이번엔 동네이름도 영어로 짓나
대전시 유성구청에서 새로 생기는 동의 이름을 외국어로 지으려고 발버둥치는 꼴은 나라 말을 짓밟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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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라 글인 한글을 우습게 여기는 교과부
중·고등학교에서 하는 한자교육은 제대로 하지 않고 초등학생들에게 한자교육을 시키려는 것은 자신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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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목숨’, 외솔 최현배의 한글사랑
일제 때에 외솔과 조선어학회 회원들이 한글을 지키고 갈고 닦지 않았다면 광복이 된 뒤에 우리 말글로 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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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회도 한자패 헛소리에 놀아나나
지난 2월 24일 오후 3시에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초등학교 한자교육의 필요성에 관한 심포지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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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길, ‘한글 지키고 빛내는 길’
한글은 한국 사람의 글자다. 그런데 제 글자인 한글보다 남의 글자인 한자나 로마자를 더 좋아하고 우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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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교육 부활?…교과부·<조선>의 황당한 궤변
일본제국에 빼앗겼던 우리말과 글을 되찾았으면 즐겨 쓰고 빛내야지 일본제국 시대의 말글살이로 되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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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글 지키기' 통해 분열된 국론 하나로 모아야"
이날 ‘한말글 지키기 다짐 모임’은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한글과 한국말을 지키고 빛내는 일에는 여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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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막걸리, 그리고 우리의 '토종들'
우리가 우리 걸 업신여기면 스스로 제 얼굴에 침 뱉는 꼴이다. 다른 우리 술도 더 좋게 만들자. 우리 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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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섬기는 교육부, 차라리 없는 게 더 낫다
교과부는 교육단체와 국민이 아무리 반대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다. 왜 일까? 이들에겐 영어만 보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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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창립 2주년 "4.19혁명정신, 윤석열 탄핵 앞장"
서울시공무원노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실천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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