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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6/07/0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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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은 조급한....
    프로이트를 위시한 서구문명과 성산업의 연결은 좀...허접하네요.

    '프로이드=섹스'?

    그 후 융 심리학이라기 보다는 융의 '무의식'에 근간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왠지.....도덕주의 냄새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