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기권 2010/01/20 [23:01]

    수정 삭제

    착각마라
    노무현서거직후 모였던 그 수많은 인파들은 인간 노무현이 불쌍해서.
    노무현의 핍박당하던 처지가 경제적으로 절딴난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것 같은 착각에서 그렇게 모인 것이지 노무현정치를 잘햇다고 모인 것이 정녕아니엇는데도
    이 친노 떨거지들이 그것이 무슨 자기들을 지지해서 모인 것이라고 대단한 착각을 하면서 자결해야 마땅할 놈들이 정당을 만드네 정세균을 원격조종하네
    별 염병을 다 떠는데
    그런 떨거지들 보기 싫어 이번에도 기권이다.
    민주당이 없어지고 민노당 진보신당이 제 모양새를 찾으면 그 때가서 투표하련다.

  • 착각마라에게 2010/01/21 [11:01]

    수정 삭제

    당신 의견에 동의 함.
    추미애에게 일말의 희망을 걸었는데... 노동법 후 포기
    완전 한나라당 2중대
    민주당이 일어서려면 반드시 열우당 집권시 한나라당과 똑같은 짓 한 것을 반성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함.

    노무현의 죽음은 슬프지만 대통령시 그가 한 일에 대해서는 전혀 찬성 못함.

    /착각마라님 그래도 투표하시죠.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에 힘을 보태야죠.
    제 모양새를 갖추려면 지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투표해도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에게도 희망을 갖지 못한다면 저도 기권할 생각임.
  • 어른 2010/01/21 [15:01]

    수정 삭제

    친노파와 추미애에 대한 내 생각
    둘 다 밥맛이고 착각속에 사는 무리들이라고 본다.
  • 새벽달 2010/01/22 [05:01]

    수정 삭제

    이제 좀 소나기는 피했나보군...
    공씨의 노무현 씹기가 다시 시작되는군요...
    공씨는 이명박보다 노무현을 더 싫어하는 사람같군요...
    그러니 경상도 사람들이 김대중보다 전두환을 더 좋아하는 걸 욕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