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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려 2009/01/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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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 당신도 좀 더 성숙한 다음 정치하면 더 좋을건디 말여, 후회를 잘도 쌓아요.

    그런디 말여,

    * 필자는 문화평론가, 학벌없는사회 사무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블로그는 ~~~

    문화평론인가 뭔가는 열심히 도전하고 있능게 그렇다 치고, 저 학벌없는사회 '사무처장'이라는 거 이거 이거 언제쯤 삭제할 건디?
  • 지푸라기 2009/01/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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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별 놈 많아.
    그려/ 이 개시끼야,

    이 글이 못 마땅하면 어디가 어떻다고 근거를 대고 비판해야지. 글이 맘에 안 드는 것과 필자 경력이 무슨 관계가 있냐?

    그럼 내가 니 식으로 욕 한 번 하마. 넌 왜 그려/라는 이름을 쓰냐? 이 개놈아.

    한 마디 더 충고 하지. 성숙한 다음에 정치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국회의원들이 다 성숙해서 정치하는 놈들이냐?

    철든 다음에 사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철드는 거다. 니놈도 세월이 흘러 언젠가 철들 것을 기대해 보마.
  • 그려 2009/01/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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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겨 ?
    이 글이 못마땅하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했는디?

    오히려 '어설픈 개콘'이라 비난한 당사자에게 '어설픈 문화평론가'를 뛰어 넘는 도전을 격려한 것인디?

    이 글과 필자의 경력 얘긴 딴 차원의 얘기인디?

    글고 미성숙, 그렁께 지금 덜 떨어진 국개의원 나으리들 '미성숙' 정치가 맘에 든다는 얘기인감?

    왜 그리 흥분한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겨?
  • 지푸라기 2009/01/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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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한다..
    그려/에게 사과한다.

    세상(글)을 읽는 두 가지 방법이 있지. 처음에는 얕게, 나중에는 깊게.

    이쪽에서는 달을 가리키는데 그 손가락만 보는 사람이 있지. 달이 실질이고 핵심이며 본질이라면, 손가락은 형식이며 외연이라고 하네.

    결국 어떤 사람이 말귀 못 알아듣는 것은 엉뚱한 것(얕은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본질(깊은 것)을 못 본다는 뜻이라네.

    무식한 자네에게 본질을 못본다고 야단을 쳤으니, 사람을 잘못 본 내 잘못이네. 그려/ 자네에게 내가 사과하네.



  • 그려 2009/01/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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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의 본질도 파악 못하면서 본 글의 본질을 논하구 구랴.
    내가 맨 처음 올린 댓글의 본질부터 다시 잘 파악해 봐. 초딩수준의 달타령은 댁 아들 기초논리 지도에나 쓰구말여...겨우 달타령하는 수준이었구만..내 상대가 못되. 미안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