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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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2008/01/09 [18:01]
-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지합니다
- 임종인 의원님, 건승을 기원합니다.
장화식 정책위원장님, 힘 내세요. 두 분의 정의로운 작업을 지지합니다. 대단히 의미있는 작업을 했습니다. 저도 지금 [김앤장]을 읽고 있는데 아주 흥미롭고 재미(?) 있습니다. 이 책은 최근에 나온 탐사보도물 중에 가장 뛰어난 작품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높습니다. 두 분은 언론인-기자는 아니지만 그 어느 기자 못지 않은 공력을 발휘해 아주 훌륭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수년간 들인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해지고 투명해지는 데 그리고 사법권력과 검찰권력, 법조계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 믿습니다. 두 분 모두 자만하지 마시고 늘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2008.1.9
이준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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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일침 2008/01/09 [19:01]
- 저도 임종인을 지지합니다.
- 참석자들의 발언 모두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습니다.
"임종인-심상정 그림"이라면 침몰 위기에 빠진 개혁.진보 진영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부활시킬 수 있는 "최상의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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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2008/01/09 [22:01]
- 지상최악의 수구꼴통놈들 다 모였구만,,,
- 수구꼴통 개대가리 들이 진보개혁,,,,
지럴 옆차기도 정도껏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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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08/01/09 [23:01]
- 아직도/ 주소 잘못 찾은 것 아닌가요.
- 아직도/ 여긴 좃선일보 사이트가 아닙니다. 수구꼴통을 여기서 찾으려 하는 것 보니 댁이 진짜 수구꼴통인가 보군요.^^.
여기서 그 정도로 지랄 옆차기하면 댁의 가랑이가 찢어질 수도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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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규 2008/01/10 [11:01]
-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지금의 상황에서 임종인 의원과 장화식 위원장의 공저 '법률사무소 김앤장'은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할 일을 해낸 성과물입니다.
어느 정당도 하지 못할 것을, 어느 언론도 주목하지 않는 것을
무소속 정치인과 한 곳의 위원장이 했다는 것은 상당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누구는 안좋은 이야기라 하겠지만 저는 사회의 부조리가 하나씩 벗겨지는 것을 좋은 이야기라 합니다. 분명 이 사회는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니까요) 부탁드립니다.
2008. 1. 10
안 일 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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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08/01/11 [05:01]
- 국민 대중을 대변하는 일당백의 국회의원으로서
- 임종인 의원을 기대가운데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길을 올곧게 가실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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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 2008/01/15 [19:01]
- 임종인만 구출해야 한다고?
- 김성호도 있고 노회찬도 구출해야 한다. 단 친노 사이비진보, 종북류와 숭미사대주의자류는 과감하게 배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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