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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록수 2007/09/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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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의 형평성을 비웃는 법관의 법복을 벗기자.
    법의 형평성을 비웃는 법관들의 법복을 벗겨야 한다.
    더이상 이들에게 국민의 희망을 송두리체 앗아 가도록 해서는 안된다.
    언제까지 이들에게 법을 우롱하도록 맡겨 둘 것인가?
    국민이 이들의 법복을 벗겨야 한다.
  • 돌리댁 2007/09/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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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하지 않는 법 뉘 탓이고
    엉터리 같은 그놈의 법은 몇 천 년을 그대로 있군. 법이 안 변하나. 도대체 법관들이 안 변하나. 정말 헷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