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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다 2006/10/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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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경상도 출신이나 거주자 중 대책없는 놈현교 신자나 노동당 당원에 기타등등 정치혐오자나 무관심층이나..졸지에 수구꼴통 딴나라 똘마니로 도매금에 날라가는구만..

    보쇼, 고속도로가 경상도에서 가장 먼저 뚫렸단 얘기도 금시초문이거니와 설사 그렇다한들 초등학교 겨우 졸업하고 죽으나 사나 땅파서 먹고 사는 울 동네 늙은 아제가 당신 같은 허접 글쟁이 한테 도대체 욕 들어 먹을 이유가 뭐요?

    국회의원 보궐선거라고 공보물 받아 봤더니..허걱, 자칭 좌파 신자유주의자라는 놈현이 공천 준 넘이 어케 딴나라 꼴통후보 뺨 후려갈기는 철새 나부랭이에 구태 정치모리배에..배불뚝이 여당 의장은 자당 후보만 뽑아주면 경상도 전체 예산보다 많은 돈을 조그만 시골동네에다 쏟아부어 준다네..

    후보라고는 고장난 자판기 마냥 딸랑 둘 나왔는데..선택의 여지는 커녕 자존심 상하고 집권당 보기 싫어서..그래, 독재자 딸이 공천한 후보 찍었소..뭐 잘못된 거라도 있소?

    명색이 글로 먹고사는 편집위원에 평론가라는 작자가..그나마 희미해져 가는 지역색 부추기자는 것도 아니고..개인 일기장에 올라가기에도 저열해 보이는 감상문 올려놓고 칼럼이라..도대체 이 따위 잡문으로 당신이 얘기하자는 바가 뭐요?
  • 오가다 2006/10/12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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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사실을 말하세요. 희미해져가는 지역색 부추긴다구요?
    왜 거짓말을 하고 그러세요. 더심해ㅤㅈㅕㅅ으면 심해ㅤㅈㅕㅅ지 희미해지지는
    기색은 전혀 없소이다. 집권당 싫어서 독재자 딸을 찍었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그전에는? 또 먼핑게로 그 딸련 따까리들을 찍었소?
    대구사태를 비룻 부산이고 나발이고 시행정실패사례만 나와도
    개대중이 전라도를 욕하는 일이 머 단군할배 시절이야기요?
    미안하고 쪽팔리면 그려려니하고 지나가시요.
    그리고 공보물에 나오는 개나라당 성향의 후보들요?
    당신들이 그동안 뽑아온 사람들중에 개혁이네 진보네 나발이네 한
    넘들 하나만 있으면 이름을 대보시요.
    지들끼리 온갖 거짓말과 협박으로 해쳐먹다가 힘들어지니깐
    고작대는 핑게가 공천후보들이 니들 똥빨아먹던 새끼들이라고
    맘에 않들어? 가지가지 하네.
  • 음.. 2006/10/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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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글이 많아져야
    경상도에 이런 양심적인 인물이 있다니 ....충격이다. 또한 신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