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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곡 2011/03/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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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릴 것 누리면서 은혜를 모르는 글
    아빠를 일찌기 여위고 엄마가 노점상 하면서 아들을 공부시켜 놨더니
    아들이 크서 노점상의 병폐에 대한 논문을 썼다. 이 기사의 글은 이런 글이다.
    박통의 경제발전에 누릴 것은 누리면서 비판하는 몰지각한 글이다. 짐승도 은혜를 알건만 짐승보다 못한 자가 아니고서야 이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