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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자 2009/07/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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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에 대한 바른 인식과 의지로 할 말을 하는자면 된다
    북한에게는 인권에 대하여 한마디 말도 못하는 것들이 인권 위원장이라고 앉아 있었으니 그 실체를 알만 하다, 구뎅이가 부끄러워 더 이상은 앉아 있기가 양심에 걸렸겠지!.......한국의 인권의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져 북한의 인권을 국제 사회에 말 할수 있는 양심이 있는 자가 거론 되어야 할 것이다. 주변 인물이니 코드 인사니 로 시비를 걸기 전에 먼저 인권에 대한 바른 지식과 의지로 말을 할수 있는 자 인지를 보고 시비를 걸어야 할것이다
  • 멕가이버 2009/07/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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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만 해도 식은땀목
    목사는 목사의 의무 아니 사명만 다하면 된다.하나님 두려운줄 알아야한다.명예때문에...부 교역자에게 하둣 사례비 쥐꼬리만큼 주고 맘에 안들면 내어 쫏고 .개도 구멍을 보고 내쫀는다고 하는데 부 교역자 인권 사각지대가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