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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8/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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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란하고 노혜경하고 닮은 점
    노무현에 대한 노비어천가나 허구한 날 읊어대고
    막상 노무현의 대미굴욕적인 친미적 행태에는
    입 싹 다물고 궤변 떠는 것.
  • 흠~ 2006/08/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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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란의 글은,
    영화 <괴물>에 관한 비평이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히스테리를 부리는 배설에 지나지 않는다.
    그녀가 교수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다는게 이나라의 수치다.

    지극히 주관적인 자의적 해석에다가 저 혼자 열불내는 꼴깝을 떠는 모습은, 글을 읽는 독자에게 어떤 공감을 이끈다거나 하다못해, 가치 다양성의 즐거움을 줄수도 없을 뿐더러, 지나가다가 재수없게 똥을 발견한 기분 더러움만 안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웃겼던 부분은, 왜 구출되는 아이가 소녀가 아니라 소년이어야 하느냐는 부분이다. 저런 꼴통 페미가 이 땅의 모든 페미들까지 욕먹이는거다.
    수치스럽고 창피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