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어흠 2011/07/20 [15:07]

    수정 삭제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어째 다음 기사가 없습니까?
    지역에 관한 담론으로는 가장 극적이고 최고의 관점을 가진 대담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 기사 부탁드립니다. 빨리~ (참고로 저는 경상도에서 태어나 경상도를 잘 알며 경상도의 그 '기질'이란 걸 가장 혐오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