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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2008/07/10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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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자들은 안된다

    진보를 가장하고 방송국은 물론 교계와 사회에 만연된 친북 좌파는
    한국의 암적인 존재 들이다.

    그들의 목적은 현 정부를 전복하는 것인데 그 뿌리는 북한에 두고 있지만
    그 그 역활을 열심히 한자들은 지난 두정권들이며 그 수하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의 점 조직이있는데 그들이 대다수가 인터넷을 조종내지는
    관할하는 자들이며 그동안 내가 지켜 본 바로는 그 대표가 현재 가자 베이징을 포장된 (전 Y T N) 이라고 보는 것은 현 정부와 개신교를 비방하고 폄하 하며 진보라는 포장을 한 친북 세력자들의 반대 되는 모든 부분에 대하여는 무조건 악의적인 기사들만 모아서 올리는 편협적인 내용으로 도배질 함으로 마치 한국의 현 정부나 교계가 다 잘못된 것으로 오해 하도록 하는 기사로 주 종을 이루고 있음을 보면서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북측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물론 대자보라는 이곳도 그러한 성향자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보이지만 당당뉴스라는 곳도 댓글 자들에게 수시로 자갈을 물려서 운영자가 원하는 글을 올리려는 의도가 상당 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나혼자 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차제에 빨갱이의 사상을 가지고 나라안의 곳곳에 숨어서 때를 기다리고 있던 자들이 소고기 수입 반대라는 이유를 들어 이번 촛불 집회를 주도하여 나라를 혼란케고 정부 전복이라는 용공 자들을 발본 색출하여 엄격한 벌로 다스려져야 함은 물론 각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활약하는 자들 또한 같은 처벌을 해야 할것이다.

    건전하고 바른 민주주의로 발전 하려면 이러한 자들부터 차단을 하여 바른 정보를 국민들이 접할수 있도록 하는것도 정부의 몫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