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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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윤 2007/11/18 [23:11]
- 좋은글 게시판 글에 인용하겠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게시판 글로 인용하겠습니다.
고성군홈페이지에서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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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2007/11/22 [10:11]
- 건겅 유념하십시오
- 온통 망가진 육신, 이순이 넘은 나이로도 필검을 들고 나서는 의연한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또 큰 수술을 받으셨다고 신문보도를 봤는데 건강 유념하십시오. 선생님이 계시기에 경남은 살 맛 나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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