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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조, 이놈 2007/07/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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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조, 답답하지? 점쟁이 한테 가봐...
    박은조, 답답하지? 점쟁이 한테 가봐...
    대낮에는 좀 창피할지도 모르니까, 가장하고 밤에 가면 돼...
    연보돈 받은것 좀 내놓고...
  • 네티즌 2007/07/3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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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히 한국 교회를 도마에 올려 요리를... 가소롭다 가소로워
    http://www.pulug.com/Oinion/View_01.html?IDX=16068&boardtype=board&boardcode=1
  • 1 2007/07/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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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조, 뭐 너 욕하는것 싫어서 교인한테 인터넷 보지마? 그게 말이냐..
    박은조, 니가 저질른 일이니, 니가 대신 가서 죽는게 어떼..
    아무 죄없는 순진한 사람 죽이지말고....
    너 죽기 싫지?
    죽일놈.
    또 한명 회생당한 모양인데....더 이상 번지기전에
    빨리 해결해라. 빨리가서 대신 죽으란말이야...
    알겠나? 너 주기 싫지? 박은조. 죽일놈 같으니.....
  • 조은박 2007/07/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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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히....
    박은조는 사탄입니다. 감히 할필요 없는데...
    가소롭다? 사람이 죽어가고있는데...
    이거 순교줄 착각 말어...
  • 나그네 2007/07/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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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조?? 박 = 조???
    머 교회 이름 아주 좋아요. 자신의 재산을 늘려주는 샘물이죠. 그리고 어디서 봤는데, 외교부에서 가지 말라 경고를 그렇게 했는데 갔다던데.....음....둥삼.
  • 지켜보는사람 2007/07/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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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조 목사는 참회하면서 기도해야 ~~!!
    박목사님은 교인 구출을 위해 금식기도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 ?
    설교는 당분간 하지 말아주십시오.
  • 노류장화 2007/08/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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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의 자유를 확실하게 보장해야 함
    기독교를 미워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그 혐오감을 드러내도 좋다.

    그러나 기독교도들도 당신들이 혐오하는 그 종교성을 계속 드러낼 것이다.

    기독교를 비난할 자유가 당신에게 있다면,

    기독교도 역시 종교의 자유의 주체로서 선교할 자유가 있는 것이다.

    당신은 언어 폭력을 이용하여 종교의 자유를 향유하지만,

    기독교는 단지 당신이 듣기 싫은 선교를 함으로써 종교의 자유를 향유한다.

    어쨌든 선교의 자유와 반선교의 자유는 모두 옹호되어야 하는 자유인바,

    선교에 대하여 비난하는 만큼 선교의 자유에 대해 인정하기 바란다.

    또한 기독교의 선교를 인정하기 싫은 만큼

    당신도 기독교에 대한 비난을 멈추기 바란다.
  • 미친게이 2007/08/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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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류장화
    당신은 뭔가 착각하고 있다.
    이것은 종교의 자유/비난의 자유의 문제가 아니다.
    원인과 결과의 문제인 것이다.
    기독교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선교활동을 멈춘다면 비난도 자연 없어진다.
    거꾸로 생각해보라.
    기독교에 대한 비난을 멈춘다면 선교를 멈출 용의가 있는가?
  • 빠근조 2007/08/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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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독들아 정신차려
    빠근조 이사람아 정신좀차려야지 보수꼴통.......
  • 김종수 2007/08/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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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의 댓가
    정당한 비평은 환영하지만,,,간악한 악플의 댓가는 반드시 받는다.!!
  • 네티즌 2007/08/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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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나는게지..신도들까지도 재산헌납얘기나올까봐서..
    "지금은 박 목사가 열심히 기도를 올리는 것은 물론, 할 수 있으면 교회의 재정을 모두 정리하는 절차를 밟아서라도 피랍자를 구하겠다는 액션을 취해야 한다.... 무슨 여론이든 다 포용하고, 거기서 다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인터넷의 가장 심한 글까지도 적극적으로 소개하면서 그런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갈 것임을 명명백백히 천명하는 것이 옳다. "
    적극 동감입니다..
  • 악플러 2007/08/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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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들을 적극구하려는 의지를 보이시요..박목사님..
    당신이 하나님을 섬기지만 지금 현실로썬 하나님께서 당장 자녀들을 구하시지 못하는것처럼..당신도 지금현실로썬 기도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아깝겠지만 전재산을 털어서라도 신도들을 구하세요..
    그러지못한다면 "죽어라"고 말한 그 악플러와 다를것이 뭐가 있나요..
    하나님을 위해서 "죽어라(순교)"인가요..아니잖아요..살아돌아오길 원하고있고 그렇게 얘기하시고 계시잖아요..그렇다면 적극 구하셔야죠..당신의 목숨을 맞바꿔서라도 구하셔야죠..
  • 지나가는객 2007/08/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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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의 양심이란
    샘물교회 목사님이 하나님의 뜻이라며 아프칸에 교인들을 보내 놓고 납치 되니 왜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하지 않고 정부에 살려달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떠나기전 유서를 쓰고 떠났다는 말도 있는데 그럼 죽으러 갔는데 살려다라고 하는 이율배반 적인 행동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것인지요.
    물론 생명은 소중합니다. 아무도 헛되이 죽어서도 않되지만 그곳에 갔던사람들은 유서를 썼듯이 순교를 하러 간것이 아니였습니까? 전 그것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