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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 2007/01/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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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원참 2007/01/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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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연예인이 자청해서 기자회견한걸 가지고...
    언제 일반인들이 그들의 사생활을 알려고 했나요?
    자청해서 폭행당했다고 병실 기자회견하고
    방송에서는 북치고 장구쳐주니
    알게 된거지.. 참나.
    정말 그들의 사생활 더이상 알고 싶지 않다!!!!!!!!!!!!!!!!!!!!!!!!!!!!!!!!!!!!!!!!!!!!!!!!!!!!!!!!!!

  • 하나더 2007/01/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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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의 폭력을 욕해야 한다고 강요하는것도 폭력이다.
    걔네들 사생활에 전혀 관심없는 네티즌에게 이찬의 폭행을 욕해야 한다고 강요하는것도 또하나의 폭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민영이 이찬집안을 보고 결혼했든, 돈보고 결혼했던
    맞아서 눈이 부었던, 코뼈가 부러졌던..정말 걔네들한테
    전혀 관심없거등?
    그런데 티비만 틀었다하면 온통 걔네들 얘기거든
    그것도 지겨운데 인터넷만 들어오면
    이찬 욕 않하면 마치 폭력 두둔하는사람처럼 취급하는것도
    이젠 지겹거든? 정말 관심없거든?????

  • 엥? 2007/03/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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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줌마는..
    아직도 이름이 넉자네... 이름 넉자는 유행이 지나갔거던요....일본에서나 가끔 쓴다구요...그럼 개인문제 아닌 것을 가족문제로 열심히 만드시쇼 잉..
  • 철새 2007/08/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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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언제적인데...
    아직도 이글이 붙어 있나..?
    운영자는 놀고 앉아 있나보죠..?
    참신한 꺼리가 그리도 없단 말인가..? 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