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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06/08/30 [00:08]
- 참으로 오랜만에 ...
- 참으로 오랜만에 ... 과객 06/08/30 [00:12]
정말 오랜 만에 글 같은 글을 읽은 것 같습니다.
글에서 맥박이 느껴지는 듯도 하고
분노로 발갛게 상기된 볼도 느껴지는 듯도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동지여, 복수다. 복수, 너를 위해"
라는 옛 노래가 생각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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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않아!
2006/08/30 [01:08]
- 일단 호흡을 가다듬고
- 넘 열 받지 마시고....
넘 열 받은 나머지 침튀기며 말하면
듣는 사람은 얼굴에 튄 침 때문에 말을 새겨 듣기도 전에,
그래 니 똥 굵다! 그러고 뒤도 안돌아보면서 떠나지 않을까요?
김정란이 이렇쿵 저렇쿵 하지 말고 당신 얘기부터 하삼.
난 김정란의 얘기는 김정란의 얘기로 듣지, 당신 얘기로 김정란을 듣지 안소만......
여기는 해우소인가? 꼭 누구를 씹고, 까고, 패고, 짖이기여야 자기 얘기를 해야되나? 한나라당 욕하면 다 우리편인가? 미국 욕하면서 미국보다 더 더러운 짖해도 봐줄 수 있나?
이런 욕지거리 해방전후 부터 60년동안 지긋지긋하게 들어보지 않았나?
역사를 공부하시오.
넘 지겹다...... 당신이 존경하는 사람은 이런 욕지거리나하고 사는 사람이었나? 한번 돌이켜보오. 제발. 당신도 싫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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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006/08/30 [02:08]
- 잘났다.
- 회창이가 대통령 했으면 더잘했겠다. 그치?
남까대는 짖좀 그만하고, 좀 사회를 위해서 생산적인일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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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2006/09/08 [13:09]
- 위의 두 노빠 분께
- 옳지 않아/
당신은 글을 읽고 쓰는 것에 대해 심한 장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잘났다./
궁금하면 담 정권 한나라당에 맡겨줘 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