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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18:14]
양문석의 미디어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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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통신요금, 달랑 기본료 1000원 인하?
근본적인 요금인하 방안 없이 일방적으로 한나라당의 짜여진 일정에 따라 움직여서, 달랑 1,000원 인하로 결론 지으지면 그 책임은 누가 질까. 혜택의 기간을 단지 6개월...
2011.06.01 23:25
양문석
'나는 가수다' PD 하차와 스타의 권력화
이번 '나는 가수다'에서도 탈락자 발표 이후 '편집되어 사라진' 1시간 30분 동안의 공백이 있었다. 그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그것은 바로 가수들이 김건모의 탈락...
2011.04.08 15:47
양문석
종편 4개 선정, '미디어시장 대재앙' 시작
백번양보해서 종편 1개 승인이면 그래도 정책이라고 볼 수 있지만, 2개 이상은 철저한 나눠먹기식 정략이라고 누누이 강조해 왔다. 시장에 생존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2010.12.31 18:44
양문석
폭동같은 '표결처리'는 폭동같은 '저항'만 초래할 뿐
한나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언론관계법. 그것이 결코 민생 살리기 법이나 글로벌미디어 그룹을 만들어내기 위한 기초 다지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미 국민들...
2009.07.20 12:34
양문석
박종철 죽여놓고 거짓말한 경찰, 조중동의 사기극
조중동이 아무리 경찰의 거짓말을 적극적으로 보도한다고 하더라도, 용삼참사의 책임을 철거민에게 뒤집어 씌운다고하더라도, 지금 여론은 저 언덕 위에서 굴러 내려...
2009.02.02 13:59
양문석
대자보 10년, 꺾을 수 없는 시대의 기록자
언젠가는 지금의 기록이, 상식이, 될 날을 바라고 기록합니다. 그 ‘언젠가’를 위해, 너무나 막연하지만, 또 언젠가 터져 오를 시대의 진보, 민중의 분출을 기꺼이 기...
2009.01.28 15:40
양문석
난형난제, 이명박과 노무현은 유사불량품
이명박씨는 노무현씨와 유사품 취급을 당하면 당할 수록 대통령으로서의 권위도 함께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또 한 번 고통의 5년을 버텨야 합니다. 노무현...
2008.05.14 15:50
양문석
조중동과 아류들의 '이명박 알리바이 저널리즘'
조중동과 그 아류들은 조중동식의 이런 선전선동이 먹혀들어가도 괜찮으나 서울신문이나 한국일보 등 중간지대에 있는 언론들의 보도태도가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
2007.12.22 14:51
양문석
이명박이 피해자! 조중동 둔갑술 통할까?
이명박 후보가 스스로 BBK를 설립했다고 말하는 동영상이 나온 마당에 지금처럼 ‘동영상의 출처와 밀거래설’로 대응하고, 이명박계 언론이 본질을 숨겨준다. 하지만...
2007.12.17 14:26
양문석
'사기꾼'에게 사기당한 이명박은 왜 말이없나
한나라당과 조중동 및 그 아류 언론사들이 검찰의 무혐의 발표에 환호하는 이면에는 사기꾼에게 사기당한 대통령후보의 참혹함이 고스란히 숨어있다. 연륜과 경륜이...
2007.12.07 19:21
양문석
방송장사꾼 SO의 탐욕, 시청자는 없다
SMATV니 MATV니 어렵고 복잡한 기술적 용어를 설명할 필요는 없다. 단지 시청자들이 원하는 매체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고 이해하면 된다. 시청자 입장에서 환영...
2007.10.11 17:40
양문석
'누드 신문' , 언론은 미쳤다
지금부터 우리는 문화일보를 ‘도색잡지문화일보’, ‘인격살인을 일삼는 문화일보’를 더 이상 신문이라고 부를 수 없다. 그리고 문화일보의 누드 사진을 다시 찍어...
2007.09.14 19:44
양문석
오마이뉴스의 문국현 vs. 조중동의 이명박
조중동과 오마이뉴스는 이명박을 위하여 문국현을 위하여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언론의 탈을 쓰고 있다는 것도 다르지 않다. 언론이라는...
2007.09.04 01:18
양문석
난데없는 '문비어천가', 문국현 검증부터 하라
문국현은 '비정규직 850만 명'을 수없이 읊조리는 등 한국의 극빈층을 말하면서 한 편으로는 극빈층을 짓밟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두렵다. 노무현에게 절망했던 이유...
2007.08.29 11:01
양문석
시민사회의 정치참여, 어떻게 볼 것인가?
시민운동가들이 갖고 있는 자신들의 정치성향은 비난받을 대상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밖으로 드러나는 활동의 내용과 목표가 개인의 정치성향과 혼재되어 나타나지...
2007.08.16 19:52
양문석
언론사 기자 양반, 당신들도 노동자요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폭력적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는 괴물로 묘사하면 할수록 그 댓가는 부메랑처럼 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자들도 부당한 ‘회장님 사장님의 방침’...
2007.07.27 01:24
양문석
동아일보의 어설픈 KBS 난타극, "쇼를 하라"
동아일보의 주장처럼, 권력의 시녀로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얼굴을 바꿔온 KBS라면, 수신료 인상거부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나? 차라리 수신료 인상의 조건으로 KBS의...
2007.07.10 01:15
양문석
'삼성은 보도못해!' MBC 보도국의 굴욕(?)
수많은 기자들이 MBC보도국을 만들어 왔다. 수많은 시청자들이 MBC보도국을 믿어왔다. MBC보도국은 고위간부들의 사유물이 아니다. MBC출신 삼성전자 전무와 ‘검은 거래...
2007.06.30 20:52
양문석
잘못된 진단, 졸속 처방, 이상한 ‘취재 지원’
참여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한미FTA협상 과정에서 정부가 브리핑해 준 ‘정보수준’을 기억해 보라. 심지어 협정문까지 작성해 놓고도 ‘세이프가드 1회만 사...
2007.05.30 12:21
양문석
언론노조,초심으로 시대의 반동 맞서라
지금 언론노조는 그 어떤 성명서 하나 반성문 하나 없는 상황이다. 내부의 복잡한 문제와 관계가 얼기설기 엉켜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국민과 조합원 앞에 용...
2007.04.24 20:18
양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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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신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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