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IT
사회
문화
미디어
국제·과학
여성
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4.04.20 [11:17]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전체기사
(
163
건)
박스형
요약형
“정부, 채용절차법 실효성 확보 의지 정말 있나”
실제 취업시장에서는 30인 이하의 회사들이 수두룩하다. 사회복지, 청소년, 공익단체 등 NGO분야는 물론이거니와 대기업이 아닌 일반 사업장, 중소 회사등 그 규모나 형...
2016.02.23 19:46
이영일
“여전한 아동성폭력 범죄, 무엇이 대안일까”
세상에 참 악질적이고 죄질이 나쁜 범죄도 많지만 아동을 상대로 한 학대와 성폭력은 반인륜적이자 인간의 존엄을 파괴하는 악질중의 악질 범죄다. 아동성폭행 범죄를...
2016.02.20 10:54
이영일
“로켓은 북한, 폭탄은 남한, 망연자실 개성공단”
북한이 개성공단으로 벌어들인 현금은 6000억. 우리 측 총투자액은 1조 190억. 2013년도에 5개월동안 공단을 폐쇄했을 때 피해액만도 1조1천억이 넘고 당시 민간 기업에 대...
2016.02.10 22:38
이영일
“구국의 흥사단원, 조국위해 살다간 한시대(韓始大)”
흥사단 정신으로 무장하고 애국의 한길로 조국 광복을 위해, 해방후에는 국가발전과 미주 한인의 단결을 위해 헌신한 한시대 선생.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삶은 선생...
2016.02.10 02:06
이영일
“이런 식물국회, 국회의원 왜 있어야 하나”
국민에게 봉사하는 의원이 아니라 특권과 권력의 상징이 되어 있고 정당 정쟁의 핵심 전투병으로 전락해 있는 국회의원. 다 도둑놈이고 형편없다고 생각하지만 알고 ...
2016.01.01 22:01
이영일
“누가 쓰레기 화단에 꽃을 피웠을까?”
서울시는 마을 청소년들이 시작한 작은 변화가 주민의 동참을 불러일으켜 지역에 활기를 만들어 낸 실제 이야기가 주민 스스로 ‘우리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함으...
2016.01.01 13:12
이영일
“100억 적선에 면죄부 준 정신나간 정부”
...
2015.12.29 22:31
이영일
“10억 줄테니 소녀상 옮겨달라?”
우리 정부가 소녀상 이전설에 대해 터무니없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불쾌한 마음은 이미 이 위안부 논의가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진심으로 사죄할 마음...
2015.12.27 11:00
이영일
“곤두박질 치는 시민단체 1호, 서울YMCA”
서울YMCA의 이같은 비민주성과 투명성 문제는 한두번이 아니다. 서울YMCA는 10년전인 지난 2005년, 여성회원들의 참정권을 인정하지 않아 비난을 샀고 2007년도에 한국YMCA전...
2015.12.25 16:27
이영일
"쏟아지는 아동학대 대책, 평소 뭘 한건가"
갖가지 대책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 더욱 황당하다. 그렇게 좋은 대책이 갑자기 우르르 쏟아질 정도면 왜 평소에는 그런 좋은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하지 못한건가. 그러...
2015.12.24 23:19
이영일
“콘돔이 어쨌길래... 섹스는 합법, 쾌락은 불법?”
여성가족부의 시각은 사실상 ‘섹스’를 하는 청소년이 모두 문제가 있고 음란하다고 정의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청소년 성보호가 목적이라지만 임신 방지...
2015.12.19 18:58
이영일
영결식 동원, 강추위에 방치된 어린이합창단의 눈물
아직도 국가 행사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원하고선 저런 식으로 아이들을 취급하는 공무원들이 있다는 것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힐 따름이다. 아이들이 떨고 있는 ...
2015.11.29 12:10
이영일
최고의 청소년 단체? 얼룩진 스카우트 명예의 제복
최근 스카우트에 참여하려는 청소년들을 상대로 각종 용품을 납품가보다 3~5배 이상 고가에 팔아 최근 5년간 125억여원의 이익을 챙겼다는 국정감사 소식은 참으로 부끄...
2015.10.11 12:20
이영일
“해방 70년, 윤치호는 정말 애국가를 지었나”
윤치호는 잘 알려진 친일파의 거두다. 한때 독립운동에 참여했고 대성학교 교장도 역임했던 그였지만 1911년 105인 사건이 일어나자 친일전향을 조건으로 1915년 2월 13일...
2015.08.09 18:47
이영일
“비리 행위 초기 차단, 내부고발이 대안이다”
가장 효과적인 조직내 비리 차단의 방법의 대안으로 공익신고, 내부고발에 대한 인식 제고가 시급히 필요함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공직사회는 물론 교육기관, 공기...
2015.08.08 14:13
이영일
‘헛 구호’로 전락한 공무원 청렴 강령
주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하고 선량한 민초들의 벼룩의 간을 빼가는 이런 공무원들이 존재하는 한, 공직 사회는 절대 깨끗해지지 않는다. 구호만 거창하고 형식적이고...
2015.07.14 13:33
이영일
"서울시, 민간위탁 심사과정에 특정단체 배제 의혹"
서울시 민간위탁 조례에는 ‘적격단체 선정을 적격자 심의위원회가 결정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게다가 서울시 법률지원담당관실도 “서울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
2015.06.24 23:37
이영일
담당 공무원의 부인이 경쟁단체의 이사로 재직?
흥사단측은 유스호스텔 위탁심사 담당 공무원의 부인이 경쟁단체인 볼리션의 이사로 등재되어 있어, 해당 공무원이 사전에 흥사단측 자료를 볼리션에 제공한 의...
2015.06.22 15:13
이영일
"제주 명도암유스호스텔 위탁심사 비리 의혹"
흥사단측은 볼리션의 이사가 제주시청의 청소년 업무를 관장하는 여성가족과 소속 공무원이며 흥사단측 자료가 사전에 유출되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볼리...
2015.06.21 20:26
이영일
“이상한 서울시립 청소년시설 위탁 선정 과정”
결국 위원회는 명지전문대 산학협력단을 사실상 청소년 관련학과가 있는 명지대학을 모 법인으로 볼 때 위탁협약 자격있다고 결정, 최고 득점단체로 우선협상대상자...
2015.06.14 17:23
이영일
더보기 (103)
1
2
3
4
5
6
7
8
9
촛불행동 창립 2주년 "4.19혁명정신, 윤석열 탄핵 앞장"
서울시공무원노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실천다짐
포토
포토
많이 본 기사
1
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
2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3
무기력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을 경질하라
4
오세훈 후보 '여의도 국제수준 금융산업도시 만들 것"
5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6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7
서울시는 왜 한글과 세종정신을 못살게 굴까?
8
미셸 푸코 : ‘판옵티콘’이란 무엇인가
9
출마와 불출마, 그리고 유배…'삼철이'의 정치학
10
축구 유니폼은 운동복 아닌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