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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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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건)
박스형
요약형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전용시설 앞장서 없애나?
2년 전, 청소년정책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주택 3,000호 이상의 대규모 건설이나 대지조성 사업시 청소년수련시설을 포함하도록 하는 규정을 폐지하겠...
2018.09.01 23:18
이영일
경남청소년지원재단 원장 채용은 이미 내정?
경상남도 최대 청소년기관인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하 재단)' 원장 채용 과정에 잡음이 일고 있다. 사실상 이미 내정자를 지정하고선 다른 후보자들을 들러리 세...
2018.08.25 16:11
이영일
“송파 세 모녀 사건 반복, 생활고로 숨진 증평 모녀”
충북 증평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40대 여성이 4살 딸과 함께 자살한지 2개월만에 발견됐다. 남편이 작년 9월 자살하면서 수천만원의 빚을 부인이 떠안게 됐고 아파...
2018.04.08 14:55
이영일
“18세 청소년 선거권이 너무도 당연한 이유”
개헌안에 18세 선거권이 명시된 것은 그야말로 청소년정책사에 획기적인 일대 사건임이 분명하다. 물론 헌법에 18세를 명시함으로서 16세 선거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2018.03.22 20:24
이영일
"청소년인 중고등학생을 아동으로 부르라고?"
대통령 직속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자문특위)가 13일 오늘, 개헌안 초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 안은 2017년부터 2018년 1월까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산하 자...
2018.03.13 20:00
이영일
“소년법 최대 형량 제한제도, 차등 적용 도입해야”
부산에서 여중생들이 또래 여학생을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들었다. 그리고 무릎을 꿇린 채 사진을 찍어 ‘크크’ 거리며 SNS상에서 자기들끼리 사진을 돌려보기도 했다...
2017.09.04 17:07
이영일
"청소년의 촛불 망각한 대통령 후보들"
청소년들은 이번 촛불집회를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정치적 참여를 통해 직접 실천해 보는 경험을 접함으로서 이제 정책과정의 참여자로서 없어서는 안될 위상을 확립...
2017.05.01 23:16
이영일
"서영훈, 한평생 시민사회 위해 헌신한 별이 지다"
고 서영훈 총재는 31세에 청소년적십자 국장을 시작으로 사무총장을 거쳐 총재까지 지냈으며 흥사단 이사장, 도산 안창호 기념사업회장,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등 ...
2017.02.04 16:41
이영일
“정치와 매국 차이 모르는 오만한 대통령”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민주주의의 가치와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평범한 진리가 실천되는 모습을 정의감으로 거리로 나서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나아가...
2016.11.29 20:02
이영일
“스티브 유, 그가 용서받지 못하는 이유”
조국으로 돌아오고 싶다면서 정작 조국의 아들임을 보여주지는 않으면서 긴 세월동안 괴로웠다며 마치 자신이 억울하게 조국으로부터 배신당한 사람인 양 이제는 소...
2016.10.02 11:33
이영일
“백남기 농민의 죽음, 이 시대 또다른 희생자”
317일전 사고 현장에서 경찰은 시위중인 백남기씨를 향해 엄청난 충격을 줄 수 있는 물대포를 사실상 조준 사격했고, 이를 맞고 쓰러진 백남기씨를 살수차 운용지침에...
2016.09.25 16:17
이영일
추석이 기득권 사회에 던지는 메세지
남북은 민족의 운명을 걸고 핵폭풍 전야로 치닫는 형국이고 여야 정치권은 도무지 국민들은 안중에 없는 듯 마치 원수지간처럼 분열과 대립으로 수준낮은 저질 정치를...
2016.09.14 08:37
이영일
"지자체 마을만들기 열풍에 대한 우려와 기대"
마을만들기는 결과가 아니라 프로세스(Process)다. 따라서 마을만들기는 자치단체의 한 부서 업무가 아니라 모든 부서의 업무와도 연관이 높고 주민들을 위한 가치이자...
2016.07.03 07:18
이영일
청소년보다 학원보호 앞장서는 서울시의회
말로만 청소년이 미래의 희망이라면서 온 나라 청소년들을 학교와 학원으로 내돌리며 퀭한 눈으로 밤거리를 배회하게 만드는 나라, 청소년에게 꿈을 가지라 하면서 건...
2016.06.05 21:21
이영일
"생리대 못사는 청소년 6만여명, 정부는 뭐했나"
6만여 명으로 추산되는 청소년들이 생리대를 사기 어려운 형편이라고 한다. 아이를 출산할 수 있게 되었다는 몸의 신호를 생명의 위대함과 기쁨이 아닌 수치심과 모멸...
2016.06.01 20:58
이영일
“아동청소년기관에 아동청소년성범죄자 취업 가능?"
헌법재판소가 지난 4월말,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확정된 자에 대해 취업을 제한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56조 1항이 헌...
2016.05.28 15:21
이영일
“경제 활성화해야 하니 청소년시설 지을 필요없다?”
청소년수련시설이 가지는 마을공동체 안에서의 역할과 지역사회 공익활동 거점기관으로서의 가치를 도외시한 채 남의 동네 청소년이 이용하는 비용을 해당 지역 주민...
2016.05.21 23:51
이영일
“옥시불매운동이 성공해야 하는 이유”
피해자 발생 이후 5년동안 옥시측이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업신여기고 도외시했다는 소식에 가슴이 메어진다. 평소에 신경쓰지도 않았던 옷장속 ‘물먹는 하마’가 이...
2016.05.06 21:01
이영일
“도산(島山) 안창호 선생이 주는 약속의 의미"
선생은 ‘약속’이 국가의 신뢰와 사회의 신용을 위한 매우 중요한 행위이자 시스템임을 강조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도 말고, 약속을 지키지 않기 위해 거짓을...
2016.03.09 21:25
이영일
"박대통령, 도산(島山)에게서 소통 배우라"
우리 대통령의 모습속에서는 상대방과 의견을 나누고 내가 가진 신념과 정책을 설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민주주의의 모습을 찾기가 힘들다. 내가 하라는대로 따라오...
2016.02.25 22:51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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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정부에 "합의사항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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