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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53]
비나리의 초록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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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노무현과 열린우리당, 뭘 그렇게 잘못했나?
‘정치는 살리는 것’이다. 열린우리당은 경제를 살린다고 너무 많은 것을 죽였다. 몽골기병의 기상부터 버리기 바란다. 남이 해도 불륜이고, 내가 해도 불륜이다. 나...
2006.05.23 09:56
우석훈
KTX 여승무원과 시나리오 작가의 엇갈린 ‘선택’
언젠가는 다른 생각을 가진 다른 시나리오 작가들이 등장할 것이고, 또 새로운 목소리가 나올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의 시나리오 작가들이 내린 결정을 보면서 미안한...
2006.05.22 09:56
우석훈
토고전에서 한국 대표팀 패배의 사회경제학
토고전에 대해서 뭐가 애국자이고 누가 애국자인가라는 질문은 경박한 질문이기는 한데,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다. 확실한 것은 토고전의 한국전 패배를 기원...
2006.05.20 15:11
우석훈
급식은 국가가, 학생식당 운영은 학생들에게
서울대학교의 경우는 식당이 크고 작은 걸 합치면 열 개 조금 안되게 운영 중인데, 대체적으로 많이 싸고 열량과 영양 밸런스가 좋은 편이다. 일부는 대학생협에서 운...
2006.05.19 09:55
우석훈
프랑스 학교에는 교복과 졸업식이 없다
교복옹호론자들과 꽤 길게 논쟁을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교복 논쟁에서 졌다. "가난한 여학생"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 때문에 그렇다. 만약 교복...
2006.05.18 15:07
우석훈
월급 1,500만원 서민후보와 성인오락실 경제
서민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간 월급 1,500만원 받는 사람들이 전부 서민이라고 한다. 경제학적으로 분석하기가 좀 어렵기는 하다. 그들이 서민인지 아니면 서민...
2006.05.17 09:32
우석훈
토호, 지역유지, 그리고 동네깡패들의 자본주의
도대체 어떤 광고모델들이 급전광고에 나오나 보면서 민망함을 감추기가 어렵다. 이거야말로 최소한의 윤리강령 같은 걸로 스스로 원칙을 세우는 수밖에 없을 것 같은...
2006.05.16 08:09
우석훈
시민사회와 군대사회의 충돌, 정치는 없다
시민사회와 군대사회가 정면으로 맞부딪히게 만든 것에서 이미 우리나라 정치는 실패한 것이다. 청와대 내의 일부 강경파는 공무원인가 정치인인가라는 질문은 작은...
2006.05.12 09:53
우석훈
월드컵 편성, 교묘한 KBS와 애처로운 MBC
MBC 축구 데스크, 그게 지금 바로 우리의 모습인 것 같다. '경쟁이 아름다워' 같은 KBS의 이데올로기 장치 같은 것은 MBC에는 없어보인다. 정말 순진하고 순수한 마케팅만...
2006.05.11 09:02
우석훈
인구 좀 줄면 안돼? 웬 호들갑들인가!
인구가 줄어서 국가경쟁력이 훼손된다고 떠드는 것은 극우파적 발상이다. 인구수로 경제 운용하던 국방경제의 시절은 이미 한 세기 전에 끝났는데, 여전히 인구가 줄...
2006.05.10 11:39
우석훈
‘방과후 옥상’되가는 ‘방과후 학교’ 교육문제
방과후 학교를 사회보육의 연장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정권의 홍보사업이 될 것인가를 가르는 어떤 기준점 같은 것이 있을까? 어차피 똑같은 내용을 가르치는 것인데...
2006.05.09 11:55
우석훈
한명숙 총리는 ‘철의 여인’으로 변신 중인가?
노무현 정권 후반부의 신공안정국의 첫 번째 사건이 평택 사건이었고, 총리의 첫 번째 목소리가 그 신호탄이었다고 역사가 이 순간을 기록하게 된다는 것은 슬픈 일이...
2006.05.08 11:39
우석훈
황우석당과 철학자 이주향 교수의 변신
철학자 이주향 교수가 황우석 연구재개를 외치며 출마할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 거론되는 걸 보면서 인문학의 위기를 보는 것 같아 작은 슬픔이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2006.05.06 08:21
우석훈
삼성과 현대, 정몽구 회장 구속의 의미
현대자동차에 결정적 위기가 언제 올 것인가를 조심스럽게 점쳐보고 있는 중인데, 나는 2006년 가을에 현대그룹 자체에 위기가 올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 위기...
2006.04.28 14:16
우석훈
이미지의 허무함과 5감의 센스 데이타
우리나라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눈을 감으면 진실이 보일 것인가라는 질문도 호사스러워 보인다. 진실도 우습고, 진실을 우습다고 하는 그 진실도 우습기는 하다. 그렇...
2006.04.27 17:07
우석훈
망해가는 미국경제에 목매다는 노대통령
금값은 요즘 천정부지를 모르고 올라가는 중인데, 아마 월남전 이후로는 가장 큰 등폭을 기록할 것 같다. 이건 미국의 인플레이션 때문만은 아니고 내가 ‘하이퍼 고유...
2006.04.24 10:11
우석훈
"종달새 아빠들이여, 뻐꾸기를 조심할지니"
통일을 대비해서 새롭게 만든다고 하는 도로계획까지 집어넣고 한반도에서 사람의 아이들이 언제 멸종하는지 시뮬레이션을 해볼까 하다가 너무 참혹한 결과가 나올 ...
2006.04.22 12:00
우석훈
견마형 전투로봇과 과학의 윤리철학
우리나라에도 견마형 로봇의 개발이 거의 완료 단계에 있어서 곧 휴전선 일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몇 가지 좀 생각해보고 논의해야 할 것들이 있을 것 같은데, 사람들...
2006.04.19 09:20
우석훈
불가사의한 대외경제연구원장의 산수실력?
국가의 운명을 한미 FTA에 걸었다면서 이 숫자들은 조작의 느낌이 너무 강하다. 나도 이거 살펴보면서 눈 돌기는 했는데, 사실 황우석 논문의 DNA 지문을 밤새도록 들여...
2006.04.15 02:55
우석훈
고립자초 노대통령, 한미FTA 밖에 안남았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에 모든 정치 생명과 나라의 운명을 걸은 사건이다. ‘민중이 뭔가 한다’는 바보 같은 소리말고 뭔가 확실하게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걸 열...
2006.04.13 12:03
우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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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노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실천다짐
"촛불 국민의 힘 '총선 대승' 윤석열 탄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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