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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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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건)
박스형
요약형
트럼프와 세계, 그리고 한반도의 미래
지금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는 것은 북조선의 핵실험이나 장거리 탄도 실험이 아니다. 이러한 북조선의 실험은 미국에게 호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은 북조선...
2017.12.27 22:43
강성종
2017년, 국제정세의 급변속 한국의 진로는?
동양에서는 정의를 어떻게 보아왔는가? 동양에서는 정의를 국가를 유지하는 기둥으로 보아왔다. 管子의 牧民을 보면 국가는 네 개의 기둥(四維)으로 유지하는데 네 개...
2017.01.03 02:42
강성종
2017년, 정말로 거듭나는 해가 돼야한다
박근혜 정권 내내 백성들의 입에 회자(膾炙)한 화두는 지록위마(指鹿爲馬)와 십상시(十常侍)! 이 말은 개인적 입장에서는 아부를 해야 산다는 것이고 공동체 차원에서...
2016.12.31 21:40
강성종
第一野黨의 創造性 破壞(창조성 파괴)
야권의 화두를 보면 현 집권당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야당이 단합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옳은 말이다. 이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쥐들의 의견이...
2016.01.01 11:46
강성종
2015년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을 찾자
지금 불행하게도 지록위마(指鹿爲馬)가 한국사회를 표현하는 적절한 사자성어로 채택 되였다는 것은 한국도 진 나라처럼 시궁창에 빠져 망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국가...
2015.01.01 19:33
강성종
2014년과 정동영의 북방정책(Nordpolitik)
한국의 북방정책은 정동영의 개성공단으로부터 시작하는 포용정책이다. 한국은 미국의 전략적 속국이기 때문에 북한과의 대화나 경제협력 또한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2014.01.13 21:48
강성종
민주시민진영, 그리고 민통당이 나아갈 길
이번 새누리당의 승리는 새누리당이 좋아서 한 선택이 아니라 민통당이 싫어서 국민들이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국민은 왜 민통당에 등을 돌렸는가? 이것을 분석하고...
2013.01.19 21:18
강성종
한경련과 대륙으로 가는 길, 그리고 새로운 길
금년 2013년은 남북 모두 새 정치지도가 바뀌었다. 박근혜와 김정은! 대화의 절호의 기회다. 『대륙(大陸)으로 가는 길』과『한경련』은 그 동안 파이(Pie餡餅)를...
2013.01.15 18:02
강성종
고용과 노동, 복지정책에 승부걸어야
국가를 담당하고 있는 정부도 완전고용에 완전 건강에 완전복지를 원하겠지만 어떻게 할 줄을 모른다. 어느 사회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사회는 도저히 풀...
2013.01.10 17:58
강성종
남북대화와 평화통일이 살 길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하루속히 부친 박정희가 만든 7.4공동성명과 김대중의 6.15 공동성명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그것만이 부친의 정신을 살리는 길이다. 사실 筆家...
2013.01.08 01:38
강성종
엄청난 국가부채, 금융정책 시급하다
나라가 부채에서 허덕이는 것도 금융정책을 잘 못한 데서 유래되고 있다. 이명박이 국가자산부채대조표를 보았거나 볼 줄 알았다면 4대강사업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2013.01.04 05:13
강성종
과학기술정책, 근본적 변화있어야
과학기술은 인문이라는 달걀에서 나오는 병아리다. 인문의 발전 없이 과학기술을 강조하는 것은 구멍 난 항아리에 물 붓 기다. 구멍에서 빠지는 것보다 많은 물을 부면...
2013.01.01 00:32
강성종
동북아는 세계전쟁의 화약고. 한국은 그 진앙지
시대정신(時代精神 Zeitgeist)이라는 것은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을 말한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이를 극복해야 하는 시대정신으로 표현...
2012.07.09 15:17
강성종
망국적 지역차이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빈부의 차이는 대도시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서울의 경우 부자들이 사는 동내와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동내를 보라. 한쪽은 거의 경상도 사람들이다. 다른 한쪽...
2012.06.24 23:16
강성종
정동영, 민족의 천년 미래위해 결단해야
한국에서 약자의 대변자 소외계층의 목소리라면 정동영의원 외에 또 누가 있습니까? 저와 국민은 정의원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을 굽히지 않고 이 나라와 백성...
2012.06.22 00:18
강성종
고난의 길 떠나는 어느 정치인의 뒷모습
정동영을 만났다. 5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대학 호암교수회관 야외 카페에서 「포카리스」라는 캔 음료수를 들고 한시간. 1년전 국회 대학교육 토론회에서 만난...
2012.05.30 02:39
강성종
적지출마? 정동영 너무 흔들지 마라
사실 정동영은 한미FTA, 남북대화, 교육, 과학기술, 보건과 보편적 복지, 한반도의 비핵화, 대미 대중 외교 등에 대한 전략 등 우리의 민족국가(民族國家)적 사활이 걸려...
2012.01.19 01:18
강성종
도덕이 땅에 떨어진 한국, 우리가 고쳐야
2012년은 희망과 두려움이 교차되는 해인 것 같습니다. 희망은 절망을 선택할 수 없는 우리의 존재주의적 확인이기 때문입니다. 싫든 좋든 우리가 함께해야 할 운명과 ...
2011.12.31 21:29
강성종
약자의 대변자 이종걸, 나는 지지한다!
이종걸의 불의에 대한 항변은 그의 생활 자체를 말한다. 불의에 대한 항거가 그의 생활이고 그 생활이 불의에 대한 항거다. 나는 이종걸을 존경한다. 단지 감옥에서 숨...
2011.12.23 17:34
강성종
'점령 월가' 운동이 계속 커지고 있다
미국 정치에서는 돈은 귀신도 부린다라는 말이 있다. 금융산업자금 관리인들은 최근 금융산업을 비판하는 정치인들은 아무리 점잖게 말 하드라도 모조리 가만히 놔두...
2011.10.23 03:03
강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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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노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실천다짐
"촛불 국민의 힘 '총선 대승' 윤석열 탄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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