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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 강조한 '윤석열 당선자' 답하라"
쿠키루키, '윤석열에 경고한다' 제2차 촛불집회 발언
 
김철관
▲ 2030을 대표해 쿠키루키씨가 발언을 하고 잇다.     ©


이재명 카페에서 활동 중인 청년 쿠키루키씨가 2일 촛불집회 발언을 통해 “공정과 상식을 강조한 윤석열 당선인에게, 의문점이 많다”고 역설했다.

쿠키루키씨는 2일 오후 5시 개혁과전환촛불행동연대 주최로 서울 명동 눈스케어 앞에서 열린 ‘윤석열에 다시 경고한다’ 2차 남녀노소 시민 촛불집회에 참석해 2030을 대표해 자유발언을 했다.
 
먼저 그는 “윤석열 당선자가 줄곧 얘기한 것이 공정과 상식이었다”며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공정이라는 단어는 공평하고 정의로운 것이며, 상식이라는 것은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공정이라고 하신 분께서 정말로 공평하고 정의로운 것이었는가, 그것에 너무나 의문점이 많다, 제가 알고 있는 정의라는 뜻은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던 각자가 가져야할 제대로 된 몫의 대가를 받은 것이 정의”라며 “윤 당선인은 그동안 정말 정의롭고 공평하며 상식에 맞는 행동을 하신 것인지 저는 너무나 의문점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첫째 당선되자마자, 첫 번째 한다는 것이 지금 국민들의 민생을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고, 내가 직무를 봐야할 대통령으로서 위대하신 청와대를 옮기신다는 것인데, 도대체 왜 잘있는 청와대에서 일을 하지 않고, 그놈의 용산에 뭐가 있다고 자꾸 거리로 이동을 하려고하는것인지, 이것이 상식에 맞는 것인지 저는 너무나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대체 어떤 대통령이 국가안보에 가장 중요한 그 국방부에 첨단장비들을 다 치워버리라고, 내가 거기서 업무를 보겠다고 말한단 말이냐, 그리고 도대체 왜 그 발표를 하면서 일반국민들도 모르는 국방부 벙커의 위치를 왜 공개하는 것이냐”며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제가 군인을 갔을 때, 4급 국가보안문서를 잘못 건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처벌을 받는 것을 분명히 보았고, 국가안보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밀을 누출하지 않는 것인데, 도대체 일반군인들도 모르는 특급비밀을 유출한 것이 어떻게 방식에 맞느냐”고 말했다.
 
그는 “공정에 대해서도 말하겠다, 윤석열 당선인이 도대체 왜 김만배는 ‘내가 가진 카드면 윤석열은 죽는다’고 한 것이냐, 도대체 그놈의 대장동이 뭐가 관련돼 있길 래, 왜 화천대유의 천하동인은 윤석열 부친의 집을 구매했으며, 왜 화천대유는 그렇게 흥분을 해 수사를 받은 과정에도 김만배 수사는 그렇게 수사를 미루어 왔냐”며 “도대체 왜 대장동 수사에서 하나은행 화천대유는 수사하지 않고, 그놈의 성남시만 죽어라 하시는 거냐”고 반문했다.
 
특히 “윤 당선인님,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한 여섯 명의 공범이 전부 공소장에 기록이 돼 있는데, 뉴스타파 보도의 범죄일람표를 보며 확인한 289건의 거래내역이 존재한다고 밝혀졌음에도 왜 김건희는 수사하지 않는 것이냐”며 “도이치모터스 수사는 2021년에 수사를 했고, 윤석열 당선인께서는 결혼을 하신 것이 2012년인데, 그렇다면 도이치모터스 수사할 당시에는 분명히 윤석열 당선인께서도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는 “그놈의 장모님깨서는 왜 그렇게 죄가 많은가, 그렇게 기소할 수 있는데도 기소하지 않은 기소독점의 검사의 권력과, 범죄가 없어도 수사할 수 있는 수사권독점의 그 검사의 권력을 이용해서도, 그렇게 강력한 힘을 가지고도 왜 그놈의 장모님은 그렇게 범죄가 많이 드러난 것이냐”며 “공정, 상식을 정말로 당선인께서 말할 자격이 있느냐, 윤석열 당선인님이 정말로 대통령의 자격을 가질 수 있으시려면 과거의 이런 문제를 전부 청산해주시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22/04/05 [08:21]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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