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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연습, 한미군사훈련 중단하라"
전국민중행동 주최 자주평화대회
 
김철관
▲ 자주평화대회     © 전국민중행동


"전쟁 부르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영구중단하라."

26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통교 앞에서 전국민중행동 주최로  자주평화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전쟁연습 중단하라'는 손패말을 흔들며 "선제타격, 전쟁연습,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중단하라"고 외쳤다.

또한 참가자들은 "평화는 그냥오지 않는다"며 "자주없이 평화는 결코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미연합훈련연습 중단을 우리힘으로 만들어 내자"며 "한미일 군사동맹과 미국의 한반도 전초기지화도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앞서 오전 11시부터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대협) 등이 참여한 한미동맹 파기 토요행동은 서울 광화문 외교부 앞에서 청와대까지 "한미동맹 파기"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했다.

이들은 "최근 북한 정찰위성 발사에 대한민국 주도의 유엔안보리 장외 성명에, 문재인 정부가 두차례나 동참했다"며 "말로만 평화, 실제로는 전쟁위기를 높이는 미국과 문재인 정부가 북의 국방력 강화를 문제시하는 것은 이중잣대"라고 꼬집었다.

이어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전쟁연습이다, 이런 한미군사훈령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중단하라"며 "한미동맹을 추종하는 시대매국세력과 끝까지 투쟁해 한미동맹을 파기 시키자"고 결의했다.

 

한미동맹파기행동 집회 참가자들은 거리행진이 끝나고 오후 1시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전국민중행동 주최 자주평화대회에 동참했다.

▲ 민대협 주최 한미동맹 파기 거리행진     © 민대협

기사입력: 2022/03/27 [13:54]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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