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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발의된 국가보안법폐지 법안, 회기내 처리하라"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국회 앞 1인시위 ,
 
김철관

 

▲ 8일 낮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는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좌)이다.     © 김철관


국회는 회기 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
 

지난 2일부터 시작된 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 주최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 각계대표 1인 시위가 8일 낮 7일 째 이어졌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가 8일 낮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국회 앞 1인시위를 통해 국회는 국가보안법을이번 회기 내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 공동대표인 박 상임대표는 헌법위의 악법국가보안법을 폐지합시다’ ‘국가보안법 폐지로 인권과 민주주의를 실현합시다라는 팻말을 앞세웠다.

 

지난 2일 낮 국회 정문 앞에서 헌법위의 악법 국가보안법 폐지국회가 응답하라기자회견을 끝내고 곧바로 국가보안법 피해 당사자들이 1인시위에 나섰다.

 

첫날인 지난 2일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 국정원 피해자인 유우성씨가, 3일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무죄선고를 받은 사진작가 이시우씨가, 4일은 최근 34년 만에 재심에서 역시 무죄선고를 받은 교사 강성호 씨가. 5일은 재일동포 간첩조작사건으로 구속돼 30년 만에 무죄 선고를 받은 장의군씨가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장의군씨는 통일부 등 국가기관이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두고 통일을 운운한 것부터가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국가보안법은 적폐 중 적폐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는 9일 이태호 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10일 김은형 민주노총 통일위원장, 11일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와 양옥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12일 윤희숙 진보당 대표 등이 국가보안법 폐지’ 국회 앞 1인 시위를 이어간다이후 종교계법조계학게문화계 등도 동참한다.

 

한편 지난 10월 15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국회의원 21명의 동의을 받아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공식 발의한 상태이다지난 2014년 이후 17년 만의 여당의원의 발의이다


기사입력: 2021/11/08 [23:40]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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