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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놓고, 택배기사와 주민 갈등 언제까지
주민 "지상 진입금지"에 노조 "세대별 배송 중단"선언
 
김철관
▲ 전국택배노조가 14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한 공원용 아파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철관


택배 배송을 놓고 전국택배노조와 서울 강동구 고덕의 한 공원형 아파트 주민들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택배노조가 지난 14일 오후 배달차량 지상 진입을 전면 금지한 서울 강동구 고덕동 한 아파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대별 배송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택배노조는 “해당 아파트에 세대별 배송 중단을 선언한다”며 “단지 입구 앞 배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파트 후문 입구에 배달된 택배 1000여개가 쌓였다. 현재도 아파트 주민 측과 택배노조 간 갈등과 극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택배노조는 입주자 대표회의와의 대화와 협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진전이 없는 상태다.

 

▲ 한 공원용 아파트 후문 앞에 쌓인 택배물이다.     ©

 

한편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된 이 아파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지난 1일부터 단지 내 지상도로로 차량이 다니지 못하게 통제했다. 택배차량의 경우 저상탑차를 이용해 지하주차장만을 이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택배기사들은 단지 안에서는 손수레 배송이나 사비로 저탑차량으로 개조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16일 택배노조는 주민대표와의 대화를 촉구했고, 아파트 앞 배송을 중단하고 정상 배송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대단지 아파트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해 2019년 1월부터 지상공원형 아파트에 대해 지하주차장 높이를 2.3m에서 2.7m 이상으로 높일 것을 의무화하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한 상태이다. 


기사입력: 2021/04/16 [10:23]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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