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소감을 밝히고 잇는 김용석 서울시의원이다. 옆은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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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인터넷기자상 지방의정상,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 귀하는 8대 9대 10대 서울시의회 시의원을 통해 서울시 발전과 경제 활성화, 주민의 권익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므로 그 공적을 기려 이 상을 드립니다. 2018년 10월 30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김철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시의원이 지난달 30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창립 16주년 기념과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상을 받았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 상이 부끄럽지 않게 성실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전국 기초 및 광역 의회에 3756명의 지방의원이 있다,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정직하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다. 그는 20여 년간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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