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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1:11]
김영국의 정치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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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의 정치시평
노망난 단일화 협박세력이 '거짓 민주'다
작금의 개혁·진보 세력이 단일화나 진보 진영까지 가세한 대연합·선거연합에만 매달리는 건, '거제 앞바 ...
김영국
김한길계, 올해만 5차례 '당적 돌려막기'
범여권 정치인들이 이렇게까지 수차례의 탈당과 합당을 반복하며 누더기가 되도록 생난리를 피운 건, 어디 ...
김영국
문국현의 '추락', 범여권 단일화 무의미
범여권과 민주노동당 그리고 청와대까지 이회창 씨의 대권 3수(修) 도전을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일제 ...
김영국
정동영, 문국현, 권영길 '천만의 말씀'들
범여권과 민주노동당 등 개혁·진보 진영 몰락의 핵심은 딱 두가지다. 바로 '국민적 신뢰의 붕괴'와 잘못된 ...
김영국
'범여권 단일화' 최대수혜자는 권영길?
충격적인(?) 대목은 설사 범여권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한다 해도, 범여권 단일 후보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 ...
김영국
조봉암 진보당 학살은 헌정사상 대사건
조봉암의 진보당에 대한 사법살인 이후 한국 사회는 친미사대주의 세력이 우리 사회에 주류를 차지했고, ...
김영국
정동영 범여1위 대세, 문국현 낙마위기
가장 큰 족쇄는 문 후보 역시 '범여권 사람에 불과하다.'는 대중들의 인식이다. 범여권의 본류가 국민적 신 ...
김영국
대통령病에 '지대로' 망가지는 '유시민'
지금 유 후보는 노 대통령과 의리를 지키는 게 무슨 대단한 자랑거리인 줄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러 ...
김영국
달팽이 뿔 위에서 '개혁·진보의 길'을 묻다
대통합민주신당을 비롯 범여권의 대선주자 중 그 누구도 이명박 후보와 게임 자체가 안 되는 '70 대 10'이라 ...
김영국
'오차범위 인생'의 범여권 대선주자들
현재의 범여권 대선주자 중 누가 되든 설사 기적같이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다 해도 지금의 '고약한' 상황은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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