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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 만나
동대문구 현안 등 간담회
 
김철관   기사입력  2026/04/16 [11:23]

▲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14일 오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가 최종 선출돼 현 구청장 출신인 이필형 국민의힘 후보와 맞붙게 됐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는 지난 14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 문화예술도시위원회(위원장 방현석)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최 후보는 정원오 시장 캠프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영진 전 서울시의원 등 캠프 관계자들과 문화예술도시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고, 곧바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대화를 나눴다.

 

최 후보는 15일 쇼설미디어(SNS)를 통해 정원오 후보를 만난 사진을 게재하며 ‘최동민입니다. 굿뉴스 하나 전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를 통해 그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님과 어제 면담을 했다”며 “정 후보께서는 강남북 균형발전의 핵심공약으로 청량리와 왕십리를 동북부 고밀도 업무지구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고 전했다.

 

이어 “청량리역 교통허브와 고밀도 업무 중심지를 기반으로 동대문 발전의 핵심축을 잘 세우도록 하겠다”며 “앞서는 동대문을 해내는 구청장 최동민, 여러분 함께 꼭 해내겠다”고 피력했다.

 

최 후보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시립대학교 동문으로 평소 서로 친하게 지내 온 걸로 알려졌다.

 

 그는 역점 공약으로 ▲동대문 교통 물류 허브도시 조기 정착 ▲강북횡단 면목선 통한 교통 거점 구축 ▲GTX 사업 완료 후 청량리역 중심 교통물류 거점 도시 완성 ▲전농동 건설 중인 아시아 최고 규모 도서관 완공 후 ‘책 읽는 도시 정책-문화와 교육의 명품 동대문 건설’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최동민 후보는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실 행정관, 서울특별시청 정무부시장실 정무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추미애 국회의원 보좌관, 21대 이재명 대선 후보 부대변인 등을 맡아 활동했다.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과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시민운동과 한국노총 공공연맹에서 노동운동을 하기도 했다.

▲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14일 오후 정원오 시장 후보 캠프에서 활동 중인 서영진 전 서울시의원 등과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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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6 [11:23]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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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매들리 2026/06/05 [02:03] 수정 | 삭제
  • 제목에 이번에 안타깝게 고배를 마신 정원오 후보님의 이름이 정원"오"가 아니라 정원"호"로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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