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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인기협 고문 "사회적 갈등해결, ADR필요하다"
인권신문 창립13주년 기념및 인권대상 시상식 축사
 
이유현   기사입력  2025/12/27 [10:12]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이 인권신문 인권대상 시상식에서 "인권 침해는 당사자간 갈등으로부터 시작한다"며 "대안적 분쟁해결제도인 ADR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인기협) 상임고문이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인권신문 창립 13주년 및 제8회 대한민국 인권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했다.

 

김 고문은 "어제가 크리스마스였고, 을사년 한해도 5일 정도 남은 것 같다"며 " 한해 잘보내시고, 붉은 말띠 병오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인권신문 인권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 인권대상을 받은 박정훈 대령, 인권상을 박주민 의원 등 보든 수상자들에게도 축하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여러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10위권인 경제강국인 우리나라를 고갈등사회로 밝히고 있다"며 "바로 인권침해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로 인해 법원의 판정이나 노동위원회 심판 그리고 언론중재위원회 사건 접수가 대폭 증가한 추세"라며 그래서 법적 해결 전, 사전에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대안적 분쟁해결제도인 ADR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 대안적 분재해결제도인 ADR은 분쟁 당사자들이는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갈등을 해결하는 사전 사적 분쟁해결제도이다. 고갈등 사회에서 정말 필요한 제도"라고 피력했다.  

 

김 고문은 "한국인권신문이 인권침해 예방이 노력하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럽운 일"이라며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아무리 중용해도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가짜뉴스 허위정보 등에 책임을 물을 통신망법 국회 통과가 됐는데,  언론단체 등에서 조금 시끄럽지만 표현의자유, 언론의 자유가 중요한 만큼 언론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인권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인권신문이 나아갈 방향"이라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 고문은 "오늘 행사를 주최한 인권신문 백승렬 발행인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박정훈 대령, 박주민 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모든 수상자들에거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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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27 [10:12]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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