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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해찬 전 총리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문상...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김철관   기사입력  2026/01/29 [07:40]

▲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서울대 장례식장 빈소에 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조문을 마쳤다. 27일 당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를 비롯한 많은 민주당 의원 등이 조문을 했고, 김민석 총리, 정청래 대표, 유시민 작가 등이 조문객을 맞았다. 특히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28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부영 전 국무총리, 김태년 의원, 류시민 작가 등이 빈소를 지켰고,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권영길 전 의원, 김종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 장명국 <내일신문> 대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 김주언 뉴스통신진흥회 전 이사장, 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이기우 전 인천재능대 총장, 민주당 박홍근 의원, 이성윤 의원과 무소속 최혁진 의원 등도 빈소를 찾았다.

 

한편 출장 중 베트남에서 지난 25일 심근경색으로 숨진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시신이 26일 밤 베트남에서 항공편으로 출발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민석 총리와 윤호중 행안부장관, 정청래 대표 등이 맞았고, 곧바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 안치돼 특1호실에 빈소가 마련됐다. 장례위원장으로 김민석 국무총리(상임), 정청래 대표·백낙청(공동 위원장) 서울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고인의 장례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닷새간 ‘사회장’과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기관장'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지난 23일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던 고 이해찬 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 베트남 현지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나이 74세이다.

 

고인은 7선 국회의원, 교육부장관, 참여정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역임했다.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이끌었고, 최근까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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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9 [07:40]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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