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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크리스마스 되세요"
동물보호-채식단체 기자회ㅐ견
 
김철관   기사입력  2025/12/24 [15:17]

 

 

“인간과 동물, 지구가 행복한 비건(Vegan) 크리스마스되세요.”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 단체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쉽고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비건(vegan) 채식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동물의 고통과 죽음으로 얼룩진 크리스마스 말고, 인간과 동물, 그리고 지구가 행복한 '비건' 크리스마스로 이 땅 위에 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만들어 줄 것”을 호소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성명서이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맞아, 건강과 동물 그리고 환경과 지구를 살리는 '비건'(Vegan) 크리스마스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오늘날 육식은 고혈압, 당뇨, 심장병, 암, 비만 등 수많은 질병들의 주요 원인으로 우리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악화시키고 있다.

 

또한, 매년 약 1천억 이상의 육지 동물들과 약 3조 이상의 수생동물들이 인간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죽어 간다. 그리고 오늘날 공장식 축산은 동물판 '아우슈비츠'가 되어, 동물을 학대하는 산업이 되었다.

 

그리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오늘날 축산업은 지구 온실가스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참고로 자동차, 비행기 등 교통수단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약 13%이다.

 

오늘날 기후변화,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쉽고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비건(vegan) 채식을 실천하는 것이다.

  

동물의 고통과 죽음으로 얼룩진 크리스마스 말고 인간과 동물, 그리고 지구가 행복한 '비건' 크리스마스로 이 땅위에 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만들어 줄것을 촉구한다.

▲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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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24 [15:17]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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