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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처럼 살지 않는 게 승리하는 길"
'박정희 고향' 구미 시의원, 박정희 기념사업 정부 지원에 '반대'하는 이유
 
김수민   기사입력  2010/09/18 [21:17]
박정희 정권의 북한화와 경제파탄, 친박연합은 피해 대중에게 사죄해야
 
우리 친박연합 구미시 당협의회에서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이렇게 김수민 구미시의원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냅니다.
 
 ‘구미는 남한의 평양’ , ‘임기를 걸고’의 뜻은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분명히 밝히고, 그것을 밝히지 못한다면 김수민 의원은 구미시 의원직을 자진 사퇴하라!

지난 9월 13일, 김수민 구미시 의원은 우리 구미의 자랑이요, 자존심인 박정희 대통령을 무시하고 나아가 폄하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우리 친박연합은 어떠한 조치를 불사하고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김수민 의원이 저지른 망언에 대해 명백한 사과와 함께 추후 이러한 불상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을 확약 받아, 앞으로는 다시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서는 안 될 것임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우리는 오늘 김수민 의원의 이 발언을 내일의 음해와 협잡을 차단하기 위해 일벌백계의 수단으로 삼는 바이다.

2010.9.17.

친박연합 구미시 당협의회   
 
친박연합 구미시 당협의회의 공개질의를 잘 받아보았다. 20년 동안 겪어왔던 그대로이다. 내용 없이 되풀이되는 찬양론을 보면서, 또다시 박정희 시대의 부정적 유산을 상기하게 된다.
 
이런 작태가 '역사적 날치기'이며, 이를 좌시한다면 진짜로 '남한의 평양'이라는 오명을 쓰게 될 것이다. 
 
박정희 유신독재와 김일성 유일체제는 '동지 관계'
 
박정희의 유신독재는 남한을 북한처럼 만들려 했던 반역사적 프로젝트였다. 유신헌법은 7.4공동성명 이후 공포되었고, 그 일자는 북한이 유일체제 헌법을 공포한 날과 같다. 그래서 양 체제는 서로를 비난하는 성명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제3공화국이 민주주의를 권위주의로 후퇴시켰다면, 유신체제는 그 이상의 전체주의를 꿈꾸었다. 유신독재가 지속되었다면, 남한은 속도전식 성장 끝에 주저앉은 북한처럼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이를 용납하지 않았다. 유신 말기 총선에서 야당은 여당보다 높은 득표율을 올렸고, 부산-마산에서는 대규모 항쟁이 일어나 학생들보다 오히려 기층 민중이 더 분노하여 정권타도를 외쳤다.
 
김재규가 암살하기 전에 항쟁이 전국적으로 번졌다면 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의 박정희’ 수하르토처럼 국민의 손으로 축출되었을 것이다. 비록 유신독재의 잉여가 만든 제5공화국이 들어섰지만, 1987년 민주화 이후 남한은 체제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확보하게 된다. 
 
불로소득 및 부동산 폭등, 졸속건설, 시장통제 실패
 
박정희 정권기 불로소득은 생산소득의 2.5배에 달했다. 부동산 가격은 180배로 폭등했다. 경제가 성장한다면 그럴 수도 있다? 이는 같은 기간 예금소득의 10배였다. 온갖 난개발과 무능한 밀어붙이기로 세워진 ‘부동산투기 공화국’의 국부가 박정희 대통령이다.
 
장준하 선생의 지휘 하에 정신 맑은 청년들의 손으로 시작된 국토개발사업은 5.16 이후 깡패들의 장으로 전락했다. 횡단으로 지으라는 국·내외의 권고를 무시하고 지어진 경부고속국도 사업에서는 인부 77명이 사망하고, 끊임없는 교통사고가 일어났으며, 이후 10년간 도로를 보수하는 비용은 처음의 공사비용에 맞먹었다. 과연 이런 것들을 위해 우리 국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 농토를 등지고, 작업장에서 똥물 세례를 받아가면서 탄압당하고, 술집에서 대통령을 욕을 했다가 잡혀갔다는 말인가? 
 
박정희 정권 말기 한국 경제는 파탄에 이르렀다. 부마항쟁도 기실 경제적 실패에서 나온 사건이다. 박 대통령 본인도 재벌의 날뜀을 통제하지 못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두손을 들었다고 한다. 윗목에는 온기가 들지 않는데 구들장은 안 고치고 끊임없이 장작만을 투입한 지속불가능한 성장이 맞이한 결과다. 1960년대 내내 연평균 10퍼센트대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던 북한이 주저앉은 것과 흡사하다. 그나마 한국이 쿠바나 라틴아메리카와 달랐던 건 박정희의 영도력 탓이 아니라, 국·내외적 흐름이 수입대체-수출지향의 복선형 발전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박정희 향수' 퇴조 뚜렷…또다른 국가개입 정책을 사고하라
 
박정희 신드롬은 왜 일어났는가? 이것은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직시해야 할 현상이다. 박정희 신드롬은 유신독재에 대한 재평가도 아니고, 그 시절 방식의 경제개발을 재생하라는 요구도 아니다. 입으로는 박정희를 옹호해도 몸으로는 절대 박정희식 정치경제를 견디지 못 하는 것이 오늘날의 대중이다.
 
박정희 향수는 민주화 이후 한국 정치가 사회양극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데서 나오는 환멸, 그리고 강력한 국가개입을 바라는 마음이 어렴풋하게 표현된 현상이다. 오래갈 수 없는 신드롬이다. 며칠 전 한 시사주간지의 여론조사 결과, 전직 대통령 가운데 박 대통령을 가장 신뢰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년 전에 비해 20퍼센트나 감소한 30퍼센트대에 머물렀다.
 
친박연합에게 묻는다.
 
작금의 기득권 세력들은 기업의 은행소유 제한, 국민의료보험, 그린벨트 등등의 정책을 ‘좌파 정책’이라고 몰아붙인다. 그러나 이를 도입한 장본인은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그럼 박정희 대통령은 좌파인가? 친박연합의 정책적 입장은 어떠한가? 이것을 그리고 오늘날 판치는 시장만능주의를 사고하는 것이 친박연합이 한나라당과 따로 존재하는 이유를 굳건히 할 것이다.
 
지금 구미시의회에서 친박연합 네 분의 의원들은 나름의 소신활동으로 정평이 나 있다. 본인에게 내용 없는 사과 요구를 할 시간에 그 의원 분들과 잘 상의해 민생정책을 가다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결국 '논리의 힘'이 '힘의 논리'를 이길 것
 
본인도 요구하겠다.
 
우리의 경제발전을 위해 피땀 흘려 일했지만 정당한 보상도 받지 못한 채 잊혀져간 수많은 ‘김개똥’들에게 절하라. 억울하게 짓밟히고 죽어간 민주애국 영령들 앞에 고개 숙이라. 인혁당 사건 희생자들은 판결을 받자마자 사형당하고 시신은 탈취되어 화장되었다. 그들이 우리 이웃 대구 사람들이라는 것을 똑똑히 기억하기 바란다.
 
“도전과 응전”이라는 말이 있다. “문제 안에 답이 있다”고도 한다. 박 대통령의 고향에서 기념사업 정부 지원을 반대하는 시의원이 나온 것은 필연이다. 역사적 발전의 이치다. 아무리 깊은 어둠도 촛불 하나에 깨진다.
 
‘임기’가 아니라 양심과 일생을 걸겠다. 민주시민으로서 또 어려서부터 박정희 문제에 접근했으며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해 역사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이로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도전할 것이다. 이 땅이 정녕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면, ‘논리의 힘’이 ‘힘의 논리’를 이길 것이다.
 
그처럼 살지 않는 것이 역사적 심판의 첫걸음
 
지금까지의 박정희 찬양론에 대해 나는 "뭘 몰라서 하는 소리"라고 이해하는 편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비판하고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장난 레코드처럼 극악단순한 논리를 반복한다면, 바로 그러한 행위가 '박정희 시대의 부정적 유산'으로 전시될 것이다.
 
박 대통령의 인생을 연구해보니 교사로서의 박정희는 학생들에게 좋은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그는 또래의 청년들이 독립운동에 뛰어들던 시절 “큰 칼”을 차기 위해 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하였고, 내 나이였던 1945년 일본 군인으로서 패전을 맞이했다. 그 직후에도 그는 극좌와 극우를 오갔다. 자신은 일제시대 장발을 해놓고 대통령이 된 후에는 장발을 단속했다. 자신이 금지한 일본 영화와 술을 안가에서 만끽하기도 했다.
 
박근혜 의원이 금욕적 국가주의자에 가까운 반면, 박 대통령은 권력지향적이고 기회주의적인 이기주의자였다.
 
'박정희 대통령처럼 살지 않는 것', 그것이 나는 박 대통령에게 승리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 글쓴이는 경북 구미시 시의회 의원(무소속)입니다.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영남지역 최연소(27세) 기초의원에 당선돼 현재 시의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2002년 <대자보> 필진으로 참여한 이래 다년간 정치칼럼 등을 연재해 왔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대자보> 독자들과 만납니다.
기초의원으로서 풀뿌리 정치 현장에서의 경험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블로그 : http://kimsoomi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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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9/18 [21:17]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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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군 2010/09/18 [23:14] 수정 | 삭제
  • 일본이 강제침략후 박정희는 지식층인 학교선생이 조국의 독립을 멀리하고 자신의 출세위해 일본장교로 지원
    나이가 많아 힘들자 멸사봉공이란 혈서까지 일본국에 바치며 충성서약후 입대
    독립군 죽이는데 앞장선 일본장교로[같이근무한 일본장교들 증언 요오시하며 앞장섰다함]

    친일매국노에 불법쿠테타로 민주정치를 방해위해 민주시민과 학생 살인독재자에
    엄청난 부정축재와 어린여성들 성희롱으로 국고낭비해 [이후락정보부장과 큰아들 스위스50억불 부정축재금증언]

    우리와 비슷한 처지의 아시아 다른나라보다 경제못살린걸[당시 세계경제발전도표 참조]
    경제살렸다는 허위교육과 관제방송에 속아 매국노와 부정축재자를 추종하는데 한번자세히밝혀보자


    해방후 국군신분이면서 박헌영과 남로당이 남한에서 세력이강하자 양다리걸치려고
    불법인 공산당 경상도군사부장이란 직책맡아 공산당 간첩행위를한 박정희로

    당시 제주도민 학살반대 8연대 여순반란사건 주동세력인 군대내 공산당간부로 들키자
    같은 친일매국노 일본헌병장교출신 김창룡과 만주일본장교출신 백선엽 조사관에게
    군대내 동료들인 공산당원들과 형친구까지 고발하며 목숨살려달라고 구걸하고
    백선엽과 김창룡이 같은 친일매국노끼리 봐주자하여 살리고 군대에 복직까지시켰는데

    이승만 독재를 물리치고 민주국가로 가려는틈을 이용해 조카사위 김종필 육사동기생들과 짜고 불법쿠테타벌리는날도
    혼자서 사복입고 육군본부 가까운 용산술집서 막걸리마시며 은신중 실패하면 튀려다
    쿠테타성공했다 소식듯고 합류한 희대의 기회주의자 박정희를 추종하는건

    박정희 전두환이 영구독재하려고 경상도에 알짜 대기업유치로 주민수 늘리고 군대나 고위층에 경상도인 기용등
    망국적인 지역감정만들어 몰지각한 일부 경상도인이 지역감정으로 추종하는자와
    이명박처럼 일본태생이거나 친일파후손이 만든 매국단체 뉴라이트소속이 박정희 미화에 앞장서는데

    박정희는 불법쿠테타집권후 일본건너가 만주일본군 총독이었던 일본기시수상에게
    한국을 일본의 한도시처럼 생각하고 일본위해 충성하겠다고 충성경례하며
    김종필시켜 일본의 엄청난 강제동원노동착취와 조선인학살과 지하자원과
    금은보화 쌀등 식량과 문화재 수만점약탈과 여성성착취등 엄청난 피해보상요구중
    장면정부의 30억불요구를 일본과 짜고 3억불싸구려불법협정하고

    조선시대부터 우리땅 독도를 일본이 달라하자 당시 한국서 굴욕협정반대데모가 일어나
    마지못해 미국에 독도를 폭파해 없애달라 부탁까지하고 결국에 독도해역을 일본서 6600만불 뇌물받고[CIA보고서]
    한일협정에 독도부근을 공해로만들어 현재 독도분쟁만들고 싸구려침략배상한 순악질 매국노로
    한국서 굴욕협정반대데모가 거세자 김종필에게 모든걸 뒤집어씌우고 미국으로 도피시켰고

    얼마전 김대중 김종필의 평민당과 자민련[일본자민당본따만든당] 연합정부때 실세총리인 김종필이
    김종필 얘비도 일본면장출신 친일파집안인지 김대중의 반대에도 경계선이 확정않된 한일어업협정 깨트리고
    어업선은 고기잡는선이지 국경선이 아니라고 김대중과 국민을속이고
    해수부장관에 자민련출신 심복시켜 독도부터 어업선을 않긋고 울릉도부터그어
    일본에 유리하게협정한 현존 친일매국노 김종필로 박정희 정권때도 엄청난 부정축재했음에도

    그후 정치권 복귀후 뇌물받고 은행에 실세정치인으로 압력넣어 은행서 부정대출받고 고의로 부도내
    은행돈 빼돌리고 입다문 한보 정태수에게 동화은행100억원 뇌물과 공천뇌물등 엄청난 부정축재소유자며

    역시 정치권에 뇌물주고 은행서 수십조 부정대출받아 외국빼돌려 하청기업과 대우와 은행들 파산시킨
    대우그룹 김우중도 회사공금으로 뽕쟁이 박지만에게 회사차려주는둥 정치실세에 뇌물뿌려
    은행돈 수십조빼돌려 국가돈으로 충당 나라망친 한보 정태수나 대우 김우중이 형집행정지나 특별사면으로 감옥도 오래않살고나오며

    박근혜도 한나라당대표볼때 일본이 함정으로 독도까지 침략 전국민이 일본에 항의하고 욕하자
    친일매국노 딸답게 울릉군만 나서지 전국이 시끄럽게 떠든다고 일본위해 한국인에 망언지껄인 매국노딸로

    박정희 육영수 친인척 부정축재가 천문학적 엄청난데 그외에도 박근혜일가소유인
    강도짓한 정수장학회와 육영재단 영남대학등 공익사업인 사학재단을 돈벌이만들려고
    사학비리법 사수위해 길거리서 투쟁 현재 사학비리만들어 수업료 비싸게올린 원인제공자며

    당시 북한 태국 필리핀 싱가폴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우리와 처지가 비슷한 나라보다
    엄청난 부정축재로 경제못살린 박정희와

    전두환 노태우도 불법쿠테타집권 살인독재자로 외국서 빚끌어와 마구펑펑쓰며 부정축재하고
    정경유착 세금도둑질로 설겆이정권 영삼이때 결국 외채만기등 IMF만든 부정축재자들이
    체육관에서 일인후보 간접독재투표하듯이 독재교육으로 경제살렸다고 학생속이고
    독재부패권력이 흔히쓰는 방송국과 신문을 장악 편파보도로 경제살렸다고 국민속인 매국노들로

    해방후 전범일본을 갈라야하는데 일본서 댓가받은 미국이 독일처럼 일본을 가르자는
    쏘련을 힘으로 누르고 조선을 강제분단시켜 남북분단이용 이념싸움만들어
    체육관 일인후보 간접독재투표에 반대하는 민주애국국민과 학생들을 빨갱이로 속이고
    적을 이롭게한다고 국가보안법만들어 사형과 구속시키며 영구독재하려다
    권력싸움에밀린 부하에게 총살당한 나라망친 매국노 박정희를
    분명히 우리국민은 정확한 역사인식을하여

    현재도 친일매국노가 만든 군사정권 세력들이 방송국장악 땡전뉴스처럼 편파방송과
    친일매국노가만든 조중동과 친일파 매국단체 뉴라이트와 여론조작 편파보도하며 왜 국민속이는지
    일본 미국위해 불평등 무역협정등 누가 한국망치는지 또 4대강등 환경식수파괴하며 부정축재하는지
    누가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와 헌법의 국민기본권무시 국민탄압하는 매국노들인지 정확히 인식해야한다

    윗글 보충자료

    요위에 올린 원문은 역사적사실로 스위스은행50억불 숨긴건 미국청문회때 이후락대신 출석한 큰아들 증언과
    또 아시아국가별 경제발전은 세계경제도표에 정확히 나와있고

    박정희와 김종필이 직접 독도파괴요구는 미국무장관 러스크와 면담내용이며
    일본이 박정희에게 6600만불 뇌물은 미국CIA첩보보고서에 기록된되로
    뇌물전달자는 박정희와 같이 만주군장교 근무한 일본장교출신 세지마 류조라고
    박정희 만주군 상관으로 한일관계에서 박정희에게 지시자로

    장면정부 침략피해배상 30억불요구를 3억불로 싸구려협정지시했고
    일본정부로부터 돈받아 이토상사라고 일본 무역회사도 차린 인물로 일본 극우단체며
    겉으론 무역회사지만 다른 침략국인 아시아국가중 인도네시아등에도 침략피해 배상 책임자였고

    세지마지시로 한국내 공장설립과 기계수입도 일본이 도맡아 엄청난 이익을 가져갔으며
    전두환 노태우도 박정희 생전에 소개받아 박정희처럼 세지마를 스승처럼 따르며
    전두환때 국풍80잔치와 노태우때 88올림픽도 군사독재에 이반된 민심을 잡기위한 이벤트로 세지마가 지시했으며
    박정희 김종필 전두환 노태우가 일본위해 매국정치하며 뒤로 세지마에게 뇌물받았다오

    그중 큰 매국질로 박정희가 뇌물받고 우리땅 독도를 한일협정에서 빼버려 공해만들어 현재 독도분쟁이 생기고
    엄청난 일본침략피해를 싸구려불법배상으로 일본강제동원 피해자와 가족들 두번울게만들고

    한일무역도 우리가 수입한만큼 대체 수출해야함에도 일본위한 불평등무역만들어 매년 엄청난 적자를보는데
    현재도 오사카인이며 친일파 매국단체 뉴라이트회원인 이명박이 독도를 아주 팔아먹으려하고
    한일무역도 마찬가지로 일본위해 엄청난 적자무역만들고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