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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1:11]
류상태의 참예수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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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태
(
192
건)
박스형
요약형
'진정한 휴머니스트‘, 어느 안티기독교인의 충고
잘 기억해라. 예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예수의 하나님은 당신에게 아무런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당신에게 믿음의 대가를 요구하는 건 예수(신)를 ...
2007.03.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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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기독교는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웃종교인들의 열린 마음, 열린 태도가 한반도를 종교전쟁으로부터 구원한 것이라구요? 그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해야 한다구요? 또한 마음 깊이 사죄도 해야 한다구...
2007.03.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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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한기총과 일본 보수우익의 매트릭스
한기총 사람들 가운데도, 또한 보수 기독교 신앙을 가진 수많은 한국의 기독교인 가운데도, 도무지 피해자의 입장을 생각할 줄 모르는 일본의 정치인들을 보며 안타까...
2007.03.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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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과 신학자들의 빗나간 구약논쟁
도올의 의도부터 짚어보고 싶다. 그의 주장을 순진하게(?)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그의 과거 행적에 비해 너무나 기독교에 대해 우호적으로 돌변했다. 내가 “돌...
2007.02.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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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은총, 신의 선택은 누구에게 임하는가?
주님의 사랑과 구원은 종교의 벽을 돌파하고 모든 이념과 갈등을 넘어서는 것이라구요? 주님의 사랑과 구원은 모든 생명, 모든 존재를 있는 그대로 품어주는 것이라구...
2007.02.12 15:55
류상태
"하나의 종교만 아는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다종교상황에 놓인 현대 사회에서, 종교인이 자기 종교에만 몰입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불교와 같은 깨달음의 종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절대신념체계로 무장한 종...
2007.01.16 17:20
류상태
기독교인은 ‘난폭한 하나님’을 믿는가?
2년 전, 지진 해일 쓰나미가 동남아시아를 강타했을 때, 교인 수가 수만 명에 이른다는 큰 교회의 유명한 목사가 "그것은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라고 설...
2007.01.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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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학생들에게 종교를 강요하지 말라
억지 경배를 받는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려 보라. 예배당에 억지로 끌려와 "내가 이 놈의 학교 졸업만 해 봐라. 내가 하나님 믿거나 교회에 발을 들여놓으면 개XX다&...
2006.12.22 19:07
류상태
교회 다니기 싫으면 다니지 마십시오1
교회 다니기 싫으면 다니지 마십시오. 교회가 여러분을 행복하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여러분의 자유를 빼앗는다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교회를 박차고 나오십시...
2006.12.16 11:09
류상태
얼마 안남은 한국 주류 개신교회의 생명
한국 주류 개신교회의 생명이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개혁론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역사의 선택'에 의해 그렇게 될...
2006.12.11 17:13
류상태
"예수님, 이제 그만 은퇴하십시오"
오로지 기독교 조직을 위해서만 봉사하는 예수, 먹사들의 생계를 위해 존재하는 예수, 수많은 인생을 속이고 세뇌시켜 교회조직 안에 종속시키는 예수, 인류의 자유를...
2006.11.28 14:17
류상태
기독교인들이여,그냥 성경을 찢읍시다
이제는 그만 오랏줄을 끊고 싶습니다. 나를 묶고 너를 동여매고 이웃을 결박하는 질긴 오랏줄을 끊어버리고 싶습니다. 예수를 묶었던 오랏줄, 신을 개념화하여 특정종...
2006.11.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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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선교 장소’로 악용하는 사람들
공교육기관인 학교가 ‘교육’ 보다 ‘선교’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는 지극히 편협한 사고일 뿐 아니라 해당 종교의 숭고한 정신마저 ...
2006.10.13 19:47
류상태
진짜 ‘손 볼 사람’들은 대북 강경론자들
보수주의자들은 신이 났다.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무릎 꿇고 사과하란다. 내각도 총사퇴하란다. 햇볕정책이 실패로 끝난 것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북한에 퍼...
2006.10.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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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사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한 손에는 검, 한 손에는 꾸란'이라는 가르침의 의미는, 전투에 참여하는 전사들에게 이슬람 원로들이 당부했던 것으로 "이슬람을 믿든지 칼에 죽든지 선택하라&q...
2006.09.18 12:08
류상태
선지학교를 도둑의 소굴로...감신대는 문 닫으라
김준우 교수를 쫓아냈다고? 잘 하였소. 참으로 잘 하였소. 변선환 학장을 쫓아냈던 그대들이, 홍정수 교수를 쫓아냈던 그대들이, 강남순 교수를 쫓아냈던 그대들이, 교...
2006.09.08 21:27
류상태
강원룡목사님, 한국 교회도 함께 죽은 것입니까?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이 사셨고, 향년 89세에 노환으로 별세하셨으니, 그만 하면 천수를 누린 것을, 왜 이리 마음 한 언저리에 진한 아쉬움과 허전함이 남는 것일...
2006.08.19 10:11
류상태
한국 개신교의 아프가니스탄 '평화축제' 유감://pihtt
‘기독교’라는 이름을 내걸지 않고 그냥 찾아오는 사람에게는 종교를 묻지 않고 형제로 대해주는 너그러운 사람들이 무슬림(이슬람교인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종교...
2006.08.04 19:26
류상태
하느님을 의심말라고? 기독교는 무엇을 원하나
욥기 기자가 ‘예수 천국 불신 지옥’으로 대변되는 한국식 기독교 신앙을 접했다면 아마 이렇게 항변하지 않았을까. “세종대왕도, 이순신 장군도, 순박하게 살아가...
2006.07.09 20:40
류상태
망하는 일만 골라하는 개신교 목사님들
한국 교회에는 아직도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공갈협박으로 교인들을 붙들어두려는 목회자들이 있다. 한기총식 보수 목회자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은 바보...
2006.06.17 07:48
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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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창립 2주년 "4.19혁명정신, 윤석열 탄핵 앞장"
서울시공무원노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실천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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