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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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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뉴라이트 신지호씨, 5년동안 열심히 잘해보세요
김영삼 정부 이후 한국정부는 명백히 우파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복지예산 조금 늘었다고 좌경화라 부르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신자유주의 논리는 철저히 대자...
2007.12.21 11:51
홍헌호
금민 후보, 아파트 공급은 안해도 되는 겁니까?
금민 후보의 글과 님의 글에 동조하지 못하는 이유는 2004년 7월의 경험 때문이기도 합니다. 2004년 7월 미국에서 거품붕괴론이 간간이 흘러 나왔지요. 이 때 이헌재 경제...
2007.12.19 08:23
홍헌호
금민 후보, '거품붕괴 위기론' 침소봉대 말아야
거품이 붕괴된다 하더라도 서울시 아파트 가격이 30%이상 떨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1990년대 일본을 보더라도 우리나라의 아파트에 해당하는 일...
2007.12.17 18:05
홍헌호
이명박 품에 안긴 한국노총, 그 속사정을 보니...
한국노총도 이런 ‘일부 소수 이익집단의 과잉대표성 문제가 야기하는 치명적인 함정’에 빠져 조직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거의 모든 분야에 ‘결선투표제’를 ...
2007.12.16 11:51
홍헌호
강준만 교수는 책상말고 현장부터 먼저 가야
유감스럽게도 가장 많은 욕을 먹어야 할 사람들은 강준만 교수나 저같은 진보진영 먹물들입니다. 지금도 보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당다운 정당이라는 민주노동당...
2007.12.14 11:02
홍헌호
이명박 ‘공약’, 알고보면 전부 위장용?
이명박 후보가 내세운 월평균 가계비 44만원 절감 공약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황당무계한 립서비스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명박 후보가 기름값 인...
2007.12.12 10:48
홍헌호
‘너무 무식해서 용감’한 한나라당의 경부운하론
경부운하의 운송부담율이 10%에 그친다면 경부운하 이용료는 컨테이너 1개당 125만원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경부운하 이용료가 125만원이라면 컨테이너 1개당 총물류비...
2007.12.04 09:37
홍헌호
이명박 ‘아파트 공약’ 따라하다 망신당한 정동영
어처구니없게도 정동영 후보 캠프가 무차별적으로 신혼부부에 대하여 대출이자 2%p지원정책(연 9000억원의 재정지원정책)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정부는 생애...
2007.12.02 17:12
홍헌호
원칙과 개념없이 단일화만이 최선인가
대통합민주신당은 후보단일화를 추진하면서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민주당이라는 ‘순서와 절차’를 밟았어야 했다.왜냐하면 후보단일화는 이념과 정책의 유사성...
2007.12.01 11:35
홍헌호
부동산 정책, 민노 권영길 후보가 제일 낫다
이명박, 정동영, 이인제 후보처럼 1세대 1주택 소유자라고 과도하게 보호해 주자고 하면 1세대 1주택 위장주택을 200만호나 소유하고 있는 1가구 다주택자들은 그야말로...
2007.11.29 12:11
홍헌호
민주노동당의 성장거부론(?), 레닌이 통탄할 일
‘성장 일반’을 거부해 버리면 민주노동당은 영원히 5~10% 이상의 지지율을 얻기 어렵다.왜냐하면 그것은 치명적인 오류이기 때문이다. 민주노동당이 비판해야 할 주...
2007.11.27 11:50
홍헌호
“오히려 그들은 아주 영악한 선택을 하고 있다”
나도 물론 참여정부의 실정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본다.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중들의 ‘영악한 개인적인 이해타산의 결과’까지 미화해 줄 생각은 추호도 없...
2007.11.26 17:48
홍헌호
최장집 교수님, 당신의 적은 당신의 내부에 있어
2007년 지금 서민들을 등쳐 먹고 사는 정치세력들이 서민대중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면 그것은 서민들의 내부를 그들의 적들이 장악했다는 뜻이다 그리고 최장...
2007.11.24 11:59
홍헌호
삼성에 코 꿴 청와대, ‘너나 잘하세요!’
삼성은 단순히 이건희 일가의 사익을 위해 대한민국 정치권력, 관료권력, 언론권력, 문화권력에 관여하는 수많은 인재들을 금력으로 포섭하며 이들의 영혼을 오염시키...
2007.11.23 10:00
홍헌호
정동영의 부동산 활성화? 여전히 정신 못차렸다
정부가 일시에 1세대 1주택 양도세 규제장치를 풀어 버리면 어떻게 될까.여유자금이 있는 버블세븐 주민들이 일시에 너도나도 집을 팔고 중대형 주택 매수에 나서게 ...
2007.11.22 11:17
홍헌호
황당한 기름값 폭탄 특종? 특종이 특종다워야
황당한 수치에 따른 오해를 벗어 나려면 기자들이 국내 유류 소비자 가격동향과 통계청 장기 시계열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는 것이다.그렇지 않으면 그 기자처...
2007.11.21 11:33
홍헌호
정동영·문국현의 지지율 정체, 이회창 탓 말라
정동영, 문국현, 권영길 후보는 삼성비자금 실체 폭로 국면에 부응하여 “반부패 문제”부각에 열성인데 구호만 난무하고 구체적이고 근원적인 문제해결 모색에는 매...
2007.11.11 11:16
홍헌호
문국현·권영길 후보에게 제안하는 삼성 해법
민주노동당은 “삼성공화국 해체”를 구호로 내걸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도 부정부패, 부정비리 척결에 어느 누구보다도 열성이다. 기업투명성, 국가투명성이...
2007.11.08 11:08
홍헌호
진보진영의 문국현 검증과 비판, 핵심이 없다
문국현 후보 캠프는 도저히 10조 이상의 중앙정부 예산 절감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14~15조의 소득세, 법인세 감세론을 펴면서 거액의 교육예산 증액을 장담하고 있는 것...
2007.11.03 16:15
홍헌호
정동영과 문국현, 단일화와 연정 외 대안없다
문국현 후보는 상당한 액수의 감세론의 근거가 되고 있는 건설비리 척결 효과에 대해 엄정하게 재검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동영 후보는 감성적인 구호보다는 구...
2007.11.01 11:11
홍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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