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IT
사회
문화
미디어
국제·과학
여성
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4.04.25 [14:48]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전체기사
(
251
건)
박스형
요약형
19세 새내기, 낡은정치 심판, 세상 바꾸겠다"
올해부터 투표를 하게 된 만 19세 김종민군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꼭 투표하겠습니다!” 고 당당하게 외치며 “부패정치, 낡은 정치를 깨끗이 청소하도록 하겠습니다...
2006.05.13 21:17
이계덕
두발자유 위해 중고생들 거리로
ㅇ...
2006.05.13 21:09
이계덕
"죽은 아들이 못지킨 약속, 아버지가 지킨다"
거리 공연 중 신 전 의원은 "청소년들이 집념과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 사는 인간은 반드시 영광의 정상에 도달한다는 사실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으로써 노력하면...
2006.05.11 21:06
이계덕
민주당 "청소년증, 무료급식 공약으로 내걸겠다"
배기운 선대위부본부장은 “이번에 19세 유권자들이 투표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민단체에서 19세 유권자들이 투표를 할수 있도록 유도해주었으면 좋겠다.”고...
2006.05.11 14:45
이계덕
“대한민국 군대는 동성애자 차별의 성역이다”
정 활동가는 "국방부가 지난 4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는 병영 내 동성애자 관리지침 역시 동성애자들의 처우를 조금이나마 개선을 시키고, 보호를 해주는 지침으...
2006.05.10 23:09
이계덕
동성애 대상 성매매업소 기승, ‘꽃뱀’ 피해자 속출
익명을 요구한 한 남성 동성애자는 "이성애자들 사이에 성매매촌이나 휴게텔 등에서 성매매가 벌어지고 있듯이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이 같은 업소들이 충분히 ...
2006.05.10 23:04
이계덕
“체벌과 폭언은 그만, 빼앗긴 학생인권 돌려달라”
오 군은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도 무섭긴 합니다. 하지만 무서움에 떨고만 있으면 학교는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도 무섭게 굴 것입니다. 더 이상 무서움에 떨면서 숨죽...
2006.05.09 13:22
이계덕
거세지는 '두발 자유화' 요구, 길거리로 나서나
학생들의 ‘두발자유화’ 요구가 거세지면서 긴장한 전북 교육청 등 교육당국은 ‘서울에서 열리는 두발자유화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지역 중고생들이 대거 상경할 ...
2006.05.08 14:49
이계덕
전자명찰 도입은 KT와 서울시교육청 수익사업?
참교육학부모회 김현옥 신임회장은 “학부모들은 매달 3000원씩을 내고 사용하는 특정 휴대폰 업체의 전자명찰 서비스를 교육청 차원해서 양해각서를 체결하라고 동의...
2006.05.08 14:49
이계덕
"평택은 80년 5월의 광주", 한얼이도 울었다!
초등학생 답지 않은 말투로 울먹거리면서도 또박또박 말하는 신 군의 목소리에 참가자들은 감동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울지마'라고 외치며 신 군을 위로하는 참...
2006.05.07 02:14
이계덕
중간고사 시험중 자살하면 무조건 '입시문제'?
J군의 담임교사도 "J군의 죽음은 놀랍고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아이가 시험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이라고 단정짓는다면 곤란하다. ...
2006.05.05 10:34
이계덕
“내 안의 여성적 신념이 군대문화를 거부했다"
유 씨의 설명이 끝나자 담당 판사는 "검사심문 과정중 동성애라고 해서 왜 화장실이나 샤워시설을 대원들과 함께 들어가지 않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여성이라고 생...
2006.05.03 14:09
이계덕
“5.31, 10대 선거참여로 부패정치 확 바꾸겠다"
이른 시간임에도 교복을 입고 발족식에 참여한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이아라 대표는 "눈치 보지 않고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청소년밖에 없다"면서...
2006.05.02 20:51
이계덕
"전 여고생, 이게 삭발당할 일인가요?"
d...
2006.04.25 19:51
이계덕
“양동중학교는 두발시위 학생들 징계 말아야”
인권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보장되지 않으면 안되는 기본적인 권리이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학생신분이라는 이유만으로, 학교라는 이유만으로 인권...
2006.04.24 10:38
이계덕
학교폭력 피해자가족들, 조직적으로 대응한다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조정실 대표는 "자기 자식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폭력을 당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부모로써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하...
2006.04.23 15:29
이계덕
양동중 두발자유화 시위파문, "역지사지할 때다"
청소년들과 기성세대들이 의견차이를 넘어, 인터넷 게시판에 인신공격과 비방이 오고 가는 등 세대간의 불화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청소년들은 이 같은 중학생들의 집...
2006.04.22 15:38
이계덕
"이땅 영화인들의 소박한 꿈 무너뜨리지 마세요"
6장 분량의 편지는 "아들이 영화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스크린쿼터를 축소하는 것은 내 아들, 영화인을 꿈꾸는 이 땅의 모든 아들·딸의 꿈...
2006.04.19 22:42
김한솔
폭력으로 흡연 고교생을 선도하겠다고?
청소년들이 흡연을 했다면 당연히 청소년들의 흡연이 왜 나쁜 것인지 설명해주고, 그런 행동을 하지 말것을 권유하거나 학교나 부모에게 인계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금...
2006.04.18 00:57
이계덕
학생들의 머리에 가위 들이대지 마라!
교육부가 이러한 두발자율화 지침을 학교에 내린지 6년째가 되어가는데도 학생들이 두발자유화 또는 두발자율화를 요구하고 있는것은 아직도 학교 현장에서는 강제...
2006.04.16 17:52
이계덕
더보기 (151)
1
2
3
4
5
6
7
8
9
10
13
촛불행동 창립 2주년 "4.19혁명정신, 윤석열 탄핵 앞장"
서울시공무원노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실천다짐
포토
포토
많이 본 기사
1
너무나 매력적인 개인, 홍세화 생각
2
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
3
중국 대학에 태권도장 만들고 한국말 가르치다
4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5
오세훈 후보 '여의도 국제수준 금융산업도시 만들 것"
6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7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8
4.19혁명 64주년, 기념식 및 이승만기념관건립 반대
9
미셸 푸코 : ‘판옵티콘’이란 무엇인가
10
"학부모상담, 지방공무원에 전가 절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