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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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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진보진영의 대북관, 과 정형근 만도 못하다?
자주파는 통일을 통한 신자유주의 극복, 민주주의 발전 등을 주 노선으로 삼는다.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감안하면 비현실적이다. 낭만적 정치관이다. 자주파의 ‘통...
2009.07.28 12:40
안일규
급진적 막장교육의 끝, '초등학생 보충수업'
'초딩'에게도 시험과 경쟁이 벌어지는 현실.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끝장’을 보고 있다. 막장 교육의 피해자는 학생들이다. 일각에서 논의되는 정규수업확대와 보충...
2009.07.14 16:32
안일규
"영호남 일당독재 타파위해 선거개편 필요"
...
2009.07.03 15:11
안일규
"30년 평준화 교육, '불평등 심화' 교육이었다"
지금까지 우리는 교육이 평준화 교육이라고 불러왔다. 그런데 평준화 교육이 맞나? 평준화 교육을 한 30년. 그간 평준화 됐나? 오히려 불평등만 심화됐다. 불평등이 그...
2009.06.28 02:48
안일규
불평등 10년, '중산층 수난시대' 한국복지
지난 22일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사무실에서는 한국의 사회 불평등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월례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이 날 발제에는 윤태호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2009.06.25 22:45
안일규
다시 월스트리트로, 벼랑 끝에서 헤매는 미국경제
자국의 금융계와 세계금융질서를 파괴한 미국은 우선 재무부와 금융가 사이의 회전문을 닫고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그러나 가이트너는 젼혀 그런 의사가 없는 사람이...
2009.06.17 10:08
강성종ㆍ안일규
"오바마 행정부 정책에 팔레스타인 평화는 없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으로 보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미국에서 이스라엘에게 요구하는 정착촌 동결이다. 정착민들이 지금 현재 웨스트뱅크와 예루살렘에 거의...
2009.06.14 11:09
안일규
복지없는 '정치적'인 한국복지, 필연이다!
민주화 이후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우리는 민주정부로 맞이했다. 넓게 본다면 김영삼 정부까지 포함할 수 있다. 이 세 정권, 15년에 걸쳐 복지정치는 그야말로 최악이...
2009.06.04 22:19
안일규
달러의 몰락과 대체수단 중국 인민폐의 부상
중국은 견고한 성장과 함께 대량의 화폐 잉여장부와 아주 작은 예산손실로 미국에 비해서 아주 낮은 공공부문 채무를 가진 채권국가이다. 중국은 벌서 달러의 패권에...
2009.06.04 16:14
강성종ㆍ안일규
중국과 미국의 '위험한' 공생적 경제관계
지난 10년 동안, 중국과 미국은 깊은 공생적 관계이면서도 위험한 관계를 발전시켜왔다. 중국은 값싼 수출에 근거를 둔 경제성장을 촉진할 수 있었고 빈곤계층의 빈곤...
2009.05.30 15:27
강성종ㆍ안일규
"'식코'보다 더 참혹한 것이 한국의 보험현실"
재벌보험사는 이 가족에게 보험금을 주기 싫은 거다. 계속하여 보험금이 지급될 것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계약을 없애버리자는 거 아닌가. 자기들 손으로 하기 싫으니...
2009.05.02 16:29
안일규
한나라-민주 내홍 속 '최대수혜주' 민노당
여당은 석 폭탄을 맞았다. 이 와중에도 박근혜는 손 하나 쓰지 않고 친박 정수성을 당선시켰다. 백방 뛴 정몽준은 사실상 차기대권에서 낙마했다. 앞으로 친이 대 친박...
2009.04.30 09:47
안일규
"오바마, 부시 행정부 시절의 고문을 합리화하자고?"
우리는 나라를 위해서 정말로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것은 고문과 전쟁으로의 행진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사는 적절한 경우 검거 기소에까지 이어져야 한다. 이...
2009.04.29 12:35
강성종
한나라당 2+1석, 민주당 0석, 진보양당은?
...
2009.04.26 01:53
안일규
"사회적 합의로 '현장친화적' 교육정책 내야"
안 연구원은 그동안 교육정책이 소위 지난 민주정부 10년마저도 관료독점주의에 의해 만들어져왔고 전문가주의에 빠져 사회적 공감대에 기반한 교육정책이 없었다고...
2009.04.21 23:17
안일규
계급배반 노동자, 5년내내 '자기 눈 찌르는' 고통올것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이 분열된 게 참 한이다. 우리가 이 정도 후회되고 한이 될 거 같으면, 당시 "무조건 안 된다, 분열할 놈들은 다 나가라."고 강하게 현장 노...
2009.04.20 22:00
안일규
"현대자동차 작업복 보면, 때려죽이고 싶다"
지난 십수 년, 노동조합 22년 동안 누적된 결과가 反현대자동차, 反노동자, 反민주노총이다.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 가족사업까지 한다. 불러서 양산 하나씩 주고 선물 ...
2009.04.14 12:05
안일규
"김창현, 조승수에게 진짜 노동자 정치는 없다"
민주노총 총투표는 노동자들의 힘을, 표를 결집하기 위한 행위 정도로 보고 있다. 그것이 투표도 훈련이 아니겠나. 그 과정 중에 진보신당 아니면 민주노동당 후보로 ...
2009.04.11 23:12
안일규
독재공천 혹은 입맛공천, 재보선은 '진상'이다
"전략공천"의 전략이 없을 뿐더러 당 지도부 입맛에 맞는 공천일 뿐이다. 지금 한국정치를 바라보는 이들은 각 정당들에게 이번 선거에서 도대체 누가 정동영을...
2009.04.09 13:45
안일규
민노-신당, 단일화 룰 합의 발표 '무기한 연기'
이번 단일화 룰 합의 발표 무기한 연기에 대해 울산 북구 현장 선거통과 소식통들은 오히려 차분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대체로 이들은 두 정파의 격렬한 갈등을 감...
2009.04.07 14:27
안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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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정부에 "합의사항이행" 촉구
한국노총-김동연 경기지사 "노사민정 활성화" 의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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