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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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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동대문지역, 패션메카 만들어 일자리 창출해야"
서울시 주도의 사업진행 방식은 사업진행에 따른 서울시가 당사자가 됨으로써 과도한 기대심리와 보상문제, 책임논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분열과 문제제기 등 사...
2006.12.28 18:09
김철관
"중증장애인에게 목욕 봉사활동하고 있어요"
장애인의 몸을 씻는다는 것이 쉽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상당히 힘듭니다. 맨 처음 목욕봉사를 했을 때 저 한사람이 30여명을 담당했어요. 몸이 파김치가 됐지요. 점차 봉...
2006.12.25 19:22
김철관
노사관계로드맵 관련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올 한 해 동안 우리는 열 번이 넘는 총파업을 진행했다"며 "이 땅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 한을 풀기 위해 투쟁했다. 이 땅 1500만 노...
2006.12.23 05:12
김철관
지하철노조 "서울시는 관치, 탁상행정의 표본"
혁신적 노력과 평화적 배려에도 불구하고 공사는 서울시, 감사원, 행자부 지침을 이유로 임금 0.96%와 주5일제 비숙박 근무형태 등을 앵무새처럼 외치고 있다"며 &qu...
2006.12.23 01:45
김철관
“남북경협만이 핵 거두고 한반도 평화 기여"
금년에는 핵위기가 있었지만 어려울 때 일수록 남북경협을 통해 남북평화에 도움을 줘야한다"며 “남북경협만이 핵을 거두고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2006.12.21 17:45
김철관
"방송위는 경인방송 허가추천 조속히 진행하라"
경인지역 1300만 시청자와 시민사회의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한다며 방송위원회는 경인지역 TV방송 허가 추천을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또 허가 추천을 더 이상 늦춘...
2006.12.20 18:52
김철관
언제까지 경인지역 방송은 정파중인가
방송위원회는 재허가 추천거부가 시청권 박탈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방송법 개정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당시 iTV의 재허가 추천이 거부되자...
2006.12.20 07:07
김철관
지인진의 복수혈전, 11개월 만에 챔프 재등극
지난 1월 당시 챔피언이었던 지인진 선수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도전자 고시모토 다카시(일본)에게 챔피언을 빼앗겼다. 지인진을 이긴 챔피언 다카시는 지난 8월 ...
2006.12.18 11:15
김철관
“아웃소싱산업 발전을 위한 법 제정 필요하다”
전병헌 의원은 “아웃소싱 산업이 아직 초기단계 수준이라지만 아웃소싱 산업은 실업률을 낮추고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산업”이라며 “차제에 아웃소싱...
2006.12.16 21:22
김철관
"주5일제 인원충원하라"
차량지부는 인원충원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벌여나가겠다"며 "아직 요구를 포기할 때가 아니다. 차량지부는 아직 전력이 있고 힘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2006.12.13 14:27
김철관
한미FTA의 함정, 악마는 각론 속에 숨어있다
총론적 화려한 한미FTA 미혹에 빠져선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FTA 악마는 각론에 숨어있다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송 변호사는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콜롬...
2006.12.12 14:56
김철관
"서울지역부터 노사정협의회 활성화시키자"
노 박사는 "지역노사정협의회 구성돼 있음에도 서울, 부천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실질적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지역이슈를 보다 집중적...
2006.12.11 00:18
김철관
“서울시민 위한 공공성과 공익성 확보하겠다”
최병윤 차량지부장은 “앉아서 입으로 떠드는 주5일제는 아무런 결실을 맺지 못한다”며 “우리의 확실한 주장과 그에 따른 투쟁을 해야한다. 또한 지하철 비정규직 ...
2006.12.08 23:41
김철관
"한미FTA는 盧와 재벌, 기득권층의 사기극"
노 정권은 국민을 우민화, 현혹시키고 있다”며 “한미FTA는 노무현의 사기고, 재벌의 사기이며, 기득권층의 사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농민들이 앉아 굶어 죽느니...
2006.12.06 21:22
김철관
"노대통령은 국정실패 책임지고 당장 하야해야"
노회찬 의원은 "한미FTA가 체결되면 농민이 농약을 먹고 자살할 것”이라며 “이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싸울 수밖에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정실패에 책임을 지고...
2006.12.06 20:16
김철관
“‘이승복 오보’ 유죄 판결은 몰이성적 판결”
차기대권을 겨냥한 보수 세력들이 만들고 있는 작금의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시민단체가 벌인 공공활동을 이끌었던 사무총장에 대한 이해할...
2006.12.04 11:52
김철관
“동족끼리 대결하던 낡은 시대관념 벗어나야”
그는 “이제 동족끼리 대결하던 낡은 시대의 대결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북과 남의 언론인들은 애국애족의 투철한 정신과 6.15 시대 대변인이라는 사명감을 안...
2006.12.03 16:59
김철관
인천시공공기관 노사정 인천모델 출범 예정
인천광역시장이 '인천광역시 공공부문 노사정 모델협의회'를 추진하라는 방침에 따라 그 일환으로 오늘 세미나가 개최됐다"며 "2006년 12월 20일 인천모델협의회...
2006.12.02 01:03
김철관
“국회 날치기 통과 비정규직법은 원천 무효”
정규직의 비정규직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10년 후에는 정규직이 거의 사라질 것이다. 현재 기간제 노동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22개월에 불과한 현실을 볼 때 그 어떤 사용...
2006.12.01 22:22
김철관
"외세의 부당간섭, 전쟁위협 배격한다"
남북언론인 공동성명은 “언론은 정의이고 양심이며 진실이어야 한다”며 “남과 북 언론인들은 겨레의 목소리를 온 세계에 알리는 전파자가 되고 민족자주와 통일을...
2006.12.01 10:43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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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노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실천다짐
"촛불 국민의 힘 '총선 대승' 윤석열 탄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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