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IT
사회
문화
미디어
국제·과학
여성
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4.03.28 [09:41]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전체기사
(
251
건)
박스형
요약형
힘들때 기댈수 있는 나무처럼 살아가 본다면
,...
2005.03.04 23:35
이계덕
강의석과 종교자유, 그리고 저항
d...
2005.03.03 13:26
이계덕
민노당 정기 당대회에 대의원으로 참가하다
13시간의 긴 회의 시간동안 샌드위치와 우유 한조각, 편의점에 산 땅콩샌드 만으로 배를 채워가면서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1100여 명의 당원분들이 새벽 1시가 넘어가는...
2005.03.01 02:42
이계덕
가속도 붙는 청소년 정치참여 논의, 속도 붙는다.
지난 1월 31일 민주노동당 노원갑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등학교를 재학중이던 만 18세 청소년이 대의원에 출마하며 후보등록을 했다.인터넷투표와 방문투표로 진행된 이...
2005.02.19 02:06
이계덕
동성애 바로 알아가기 (1)-성(性)의 구분
사회가 많이 변화함에 따라 동성애에 관한 일반인들의 인식도 많이 변화해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동성애와 동성애자들에 대한 편견은 무수히...
2005.01.28 15:47
닉스
대통령 청소년 특별회의,벌써부터 태클 걸어야 하나?
.......
2004.12.14 07:47
이계덕
18일 광화문서 두개의 대규모 촛불집회 열린다
,,,...
2004.12.13 04:48
이계덕
밀양사건 규탄집회에 국보법폐지집회 왜 오나?
,,,...
2004.12.12 20:37
이계덕
아사히 '한국인은 냄비,촛불시위 2명 예측' 악의적 보도
,.........
2004.12.12 19:32
이계덕
알면서도 모른체하는 위선의 사회
학교 교사면서 학원 선생님을 데려와 방과후 집단 과외를 시키는 선생님을 알고 있다. 학생을 감정적으로 차별하는 선생님을 알고 있다.학생들이 집단적으로 한 학생...
2004.12.11 01:52
이계덕
막을수 없다.우리가 인간이 아닌 기계인이상
,...
2004.12.07 14:33
이계덕
사립학교 재단에 감사문을 드립니다
........
2004.11.08 21:06
이계덕
광주학생의 주역,18세에게 선거권을 달라
75돌 학생의 날을 맞이하여 18세 선거권 낮추기 공동연대에서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2004.11.03 23:56
이계덕
'종교자유단식' 강의석, 16일부터 2차단식 들어가
예배 선택권 보장은 '강의석'군의 46일 단식을 풀게한 대광고등학교의 약속이었으며,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약속한 것이고,우리 사회와 약속 한것이다.예배선...
2004.10.17 12:10
이계덕
강남 선배의 학력차가 너희들의 학력차인가?
ㅇ...
2004.10.12 20:56
이계덕
믿을수 없는 시민단체와 여성단체
청소년 문제는 청소년들이 해결해야할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단체들은 가족보호의 일환이라면서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해주겠다고 말한다.'참여'가 아닌 '보호와...
2004.10.08 19:46
이계덕
단식 38일째, 강의석군 건강악화 위험
지난 15일 저녁 의사가 강군의 집을 방문했고,'최고 혈압 95, 최저 혈압 65, 심장 약화로 이대로 두면 위험할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고 한다. 그래서 강군의 식구들이 의...
2004.09.17 09:49
이계덕
목사님, "이제 갓 고등학생'이라니요?"
일단 민주노동당을 '진보정당'으로, '조종'을 '지원'으로 바꾼것을 제외하더라도 "이제 갓 고등학교 3학년인 강 군이 저렇게 행동 하는 것"에 대한 '의혹'이라는...
2004.09.14 18:12
이계덕
강의석 학생 단식배후는 '민주노동당'이다?
필자 및 다수 청소년들이 18세 선거연령 하향조정을 외치는 것이 어떤 사주를 당했거나 배후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강의석 군은 나와 같은 고3 수험생이며 나의 친구...
2004.09.14 11:03
이계덕
단식농성 34일째, 우리 강의석이를 살려주세요.
전국에 있는 청소년 여러분들께, 교사 여러분들께, 시민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제발 의석이의 단식을 그만두게 해주십시오.대광고 홈페이지와 전화로 종교자유를...
2004.09.13 21:23
이계덕
더보기 (31)
1
10
11
12
13
공무원노조, 정부에 "합의사항이행" 촉구
한국노총-김동연 경기지사 "노사민정 활성화" 의견 공유
포토
포토
많이 본 기사
1
정몽규 회장이 배워야 할 사람은 태국 축구협회장
2
클린스만 감독 보다 정몽규 회장이 더 문제
3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4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5
허경영 "열린당 사수, 대선승리 이끌어낼 것"
6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7
참여연대, 공직선거법 위밤 혐의 윤 대통령, 선관위 신고"
8
축구 유니폼은 운동복 아닌 과학이다
9
미셸 푸코 : ‘판옵티콘’이란 무엇인가
10
한글이 살고 빛나면 한겨레가 살고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