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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씨에게 單刀直入적으로 말하고 싶다
 
블랙타이거
결론적으로, 나는 파병반대, 수도이전 반대, 신자유주의 반대, 국가보안법 완전 철폐, 천성산 고속철도 강행반대 등, 평등과 분배, 자주와 통일의 편에 서 있다. 이렇게 나는, 노무현과 그의 추종자들이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사이비 개혁'을 감시하고, 비판하고, 견제하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주 우연하면서도 필연적인 인연에 의해, 소위 '親盧' 인터넷 정치토론 사이트 중의 하나라는 '노하우21'에서 활동해왔다. 그리고 또한, 나는, 친노의 입장이라기 보다는 반노의 입장에 있으면서도, 내가 노하우21의 '하우미'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내가 활동해온 노하우21의 대표는 다름아닌, 명계남씨다. 경위가 어찌되었거나, 명씨는, 스스로를, '대표명계남'으로 칭하고, 공지도 하는 등, 노하우21의 자칭, 타칭 대표로서 행세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상식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명씨는, 노하우21의 대표로서 기대되는 수준에 못미치는 활동을 해온 것이 사실이다. 즉, 내 관점에서 바라볼 때, 명씨는, 노하우21의 대표직위에 걸맞는 책임과 활동 측면에서, 매우 미진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명씨가, 최근에 소위, 국민참여연대라고 칭하는, 또하나의 '참여연대'를 만들고, 친노세력을 모아, 열린우리당의 대표자리에 도전한다는 말이 공공연히 인터넷 및 종이 매체에 오르내리고 있다.
 
돌려서 이야기할 필요가 무엇이 있겠는가. 나는, 명계남씨에게 單刀直入적으로 말하고 싶다.
 
- 도대체가, 노하우21의 대표라는 '작은' 직분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여당의 대표 직책을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앙!
 
내가 오늘 명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스스로를 겸허하고 진지하게 돌아보라는 말이다.
 
스스로의 그릇의 크기와 자질의 정도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연기자라는 직분에 전념하고 충실할 것을 충고한다.
 
부디, 무지와 욕심에서 비롯되는 어리석은 판단으로, 결국에 후회할 판단과 언행을 삼가기를 바란다.
 
언젠가, 노하우21에서 '먹물의가면'이라는 필명의 네티즌은, 명씨를 지칭하여, 명씨가, 어쩌면 오늘날의 '체'인지도 모른다는 요지의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 후, 우연히 들린, 명씨의 블로그에는 '체 게바라'에 대한 포스트가 새로 세워져 있었다. 오늘, 희대의 연쇄살인범인, 유영철이, 체 게바라를 흠모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기사가 보도 되었다. 안타까운 것은, 이 모든 '어처구니 없는' 것이 '체'에 대한 무지에 근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무지가 욕심을, 그리고, 욕심이 무지를 낳는, 불행한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 이글을 보신 '하우미'가 계시다면, 이글을 노하우21에 게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들입니다. 타이거잠깐! ㅠㅠㅠ
기사입력: 2005/01/20 [22:52]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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