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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오늘은 장애인(철폐)의 날
 
서태영   기사입력  2004/04/20 [15:19]
▲  행사장의 장애인과 시위장의 장애인의 얼굴은 사뭇 다르다. 장애인권 의식의 신장으로, 올해 들어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로 선포되었다. 장애인은 고난극복, 인간승리의 대명사가 아니라 일상에서 차별받고 냉대받는 이웃이다. 장애인에 대한 시선은 장애인의 날을 대해왔던 타성만큼이나 달라져야 한다. 사진은 17일 대구중앙청소년공원에서 열린 장애인체험행사장 모습. ©서태영

"장애인은 또 하나의 나"이다. 함께 가니 좋아라! 함께 살아가는 그런 세상이 차이와 차별을 넘어 끝내 가야 할 길이다.  ©서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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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4/20 [15:19]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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