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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물류총련 "회원 권익과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제46차 대표자회의..김동명 노총위원장 인사말
 
김철관
▲ 운수물류총련 제46차 대표자회의     ©김철관

한국노총 운수물류총련이 대표자회의(임시총회)를 열어, 일부 규약 개정과 연합노련 등 3곳의 신규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한국운수물류노동조합총연합회(운수물류총련, 의장 정태길)은 31일 오후 7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호텔 회의실에서 제46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인사말은 한 정태길 운수물류총련 의장은 “코로나가 지속된 가운데 회원사 가입 및 규약 개정 등 신속히 처리할 안건이 있어 임시총회를 소집했다”며 “이렇게 회원 전원이 참석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은 “그동안 사심 없이 조직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해왔지만, 개인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있는 운수물류총련 동지들께서 많이 힘이 돼 주셔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부족한 점을 채워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표자회의에서는 규약개정을 통해 신규 가입에 있어 회원조합 전원찬성을 2/3의 찬성으로 결정했다.  또한 10~12월 중 총회를 소집하기로 했고, 출장여비 지급을 신설했다. 특히 예산안에 대해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전년 예산에 준해 지출토록 결정했다.

 

신규회원 조직으로 연합노련, KT노동조합, 외기노련 등을 승인했다.  또한 대표자회의에서는 새정부 고용노동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등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키로 했다.

 

회의 마무리를 하면서 정태길 운수물류총련 의장은 “오늘 3곳의 신규 회원 가입이 승인됨으로써 운수물류총련이 한국노총의 50%이상 조직을 갖게 됐다”며 “규약 개정과 신규회원 가입에 협조해주신 회원 대표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7월 출범한 한국노총 운수물류총련은 조합원 45만이 가입된 명실상부한 한국 운수물류산업 노동자들의 권익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전국해상선원노조연맹(위원장 정태길), 전국자동차노조연맹(위원장 서종수), 전국항운노조연맹(위원장 최두영), 전국택시노조연맹(위원장 강신표), 항공산업노조연맹(위원장 최대영), 대한항공노조(위원장 오필조), 한국도로공사노조(위원장 이지웅), 한국공공사회산업노조(위원장 김현중), 전국우정노조(위원장 이동호), 전국건설산업노조(위원장 진병준),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위원장 김철관) 등 대표자들이 전원 참석했다.  전국연합노조연맹(위원장 정연수), KT노동조합(위원장 최장복), 외국기관노조연맹(위원장 최응식) 등 3곳이 신규회원으로 가입함으로써 한국노총의 최대 조직이 됐다.  

  


기사입력: 2022/03/31 [23:28]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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