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0.02.22 [07:01]
경제·IT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경제·IT >
이동금지와 백신, 바이러스 전쟁의 이면
[국제진단] 단 하루만에 도시봉쇄 단행한 중국 정부, 봉쇄는 정당한가
 
아레나

 

존 라포포르트(저널리스트) / 옮긴이: 아레나

지난 1월 2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우한폐렴 비상회의에서 테로스 사무총장은 이렇게 트윗을 날렸다:

“중국 대표의 발표에 감동했습니다. 또한 중국 보건 장관님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장관님과 나는 지난 수주간 직접 대화해 왔습니다.”
"이번 우한페렴 사태에 대한 장관님의 지도력과 시진핑 주석 그리고 리커창 총리가 보여준 개입과 조치는 매우 가치 있는 일입니다. ––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

 

WHO가 중국을 찬양하는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다. 지금 두 개의 작전이 진행 중에 있다.
하나는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백신 접종이다.

 

미국 보건복지부는 전례없이 단 90일 안에 백신을 만들겠다고 한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엄청나게 위험한 일이다. 이 독감 백신을 모든 사람들이 접종받아야 한다고 켐페인이 벌어지거나, 특정 지역의 인구에게 접종이 강요 될지 모른다.

 

이점을 알기 바란다:


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도시 봉쇄처럼, 이렇게 신속하고 4000만 명이 넘는 규모로 사람들의 이동을 통제한 역사는 없었다. 이번 우한 봉쇄는 하나의 전례가 될 것이다. 이번 조치로 사람들은 심리적 선을 넘게 되었다.


중국정부의 도시봉쇄 조치에 대해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병을 막으려고 하는 일이겠지...” , "정부가 유행병을 막으려면 어서 우리의 작은 자유라도 내줘야 하겠지.."

 

지금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중국 정부의 조치를 남의 일로서 동의 할 것이다. 그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 차이나 사람이야 저렇게 취급되는게 당연하지.... "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이동 금지와 백신...

 

이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다. 중국에게도 좋지 않고 장차 나머지 세계에도 좋은 일이 아니다.

 

wuhan lockdown 이미지 검색결과

후베이 성의 봉쇄된 도시.  사진 출처@스트레이트 타임즈 

 

 원문: 존 라포포르트 블로그 

https://blog.nomorefakenews.com/2020/01/30/thank-you-china-youre-wonderful/


기사입력: 2020/02/01 [20:59]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의학] "대구 봉쇄? 지역주민 포기하자는 말인가?" 김현정의뉴스쇼스 2020/02/20/
[의학] 대구·경북 감염자 '폭증'...신천지에서만 이틀간 37명 나왔다 송영훈 2020/02/20/
[의학] 서울교통공사 노사, 역사 시설물 신종코로나 소독 김철관 2020/02/12/
[의학] 바이러스의 역습 : 글로벌리즘의 결과는 세계 불안정 아레나 2020/02/07/
[의학] 박원순 시장 "지하철 방역, 철저 시행 안전하다" 김철관 2020/02/04/
[의학] 진선미 의원 "지하철노동자, 방역활동 고맙다" 김철관 2020/02/04/
[의학] 이동금지와 백신, 바이러스 전쟁의 이면 아레나 2020/02/01/
[의학] 70대 '전립선암' 눈물 젖은 투병기 눈길 김철관 2020/01/31/
[의학] 부작용 논란 자궁경부암 백신, 안전합니까? 백신자문위원회 2019/07/22/
[의학] 이시형 박사 "21세기는 세로토닌 시대로 가자" 김철관 2019/02/18/
[의학] 독감 예방접종, 백신 맞을까 말까? 임동규 2018/12/18/
[의학] 자궁경부암 백신(HPV)을 중단시켜야 하는 이유 백신자문위원회 2018/11/24/
[의학] 건강과 의학에 관한 대부분의 정보는 진실이 아니다? 아레나 2018/05/10/
[의학] 메르스 공포, 이참에 육식 끊는것 어때요? 정문순 2015/06/19/
[의학] 메르스에 이어 '거짓말 역병(疫病)'이 돈다 최철 2015/06/19/
[의학] '똑똑한' 시민들의 메르스 대응 방식 정문순 2015/06/14/
[의학] 거짓말이 빚은 메르스 '참극'…삼성·건대병원도 당했다 김진오 2015/06/11/
[의학]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확진자, '심포지엄' 패널명단 공개해야 이준희 2015/06/08/
[의학] 스님들, 미군 탄저균 실험 규탄 진상규명 요구 김철관 2015/06/06/
[의학] [긴급성명] 메르스 의료시설, 지역을 언론에 공개하라 이유현 2015/06/06/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