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영심 전 스텝재단 이사장과 김철관 회장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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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심 전 스텝재단 이사장이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감사패를 받았다.
도영심 전 스텝재단 이사장이 30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창립 17주년 기념식 및 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아프리카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기부사업과 인터넷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감사패를 받았다.
도영심 전 스텝재단 이사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김 회장과의 인연은 2013년 아프리카 짐바브웨이와 잠비아 취재였다”며 “리빙스턴 빅토리아 호텔에서 세계관광기구 국제회의가 있었고, 이 때 인터넷기자협회에서 와 아프리카에 대한 많은 취재를 해 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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