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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산업 전문지 <참여와혁신> 창간 15주년
11일 프레스센터 기념식..문성현 경사노위위원장 등 축사
 
김철관

노동·산업 전문매체인 <참여와혁신>이 창간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참여와혁신>(발행인 박송호) 창간 15주년 기념식이 11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노사정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사말을 한 박송호 <참여와혁신> 발행인은 “노동은 살맛나는 일터를 위해 참여와 협력을 해야 한다”며 “참여와 혁신은 노사관계의 당사자인 노와 사가 자기 대안과 비전을 갖고 만날 수 있도록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시받는 노동, 마지못해 하는 노동으로 열심히 따라가기만 하던 시대는 저물고 있다”며 “양질의 노동, 살맛나는 삶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등도 축사를 했고, 이재갑 노동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정세균 의원 등은 영상을 통해 축하했다.
 
이날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연월 공노총위원장, 서종수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장, 황병관 공공연맹위원장, 이동호 우정노조위원장 등 노사정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한 일터의 동반자’라고 모토 정한 <참여와혁신>은 지난 2004년 7월 창간이후 7월 현재 통권 181호를 발행했다. 또한 ‘양질의 노동’과 '행복한 일터' 창출을 위해 노사정 당사자들의 생생한 고민과 목소리를 전달해 왔다.

▲ 기념촬영     ©

 


기사입력: 2019/07/12 [00:33]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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